2010/06/06 04:26
독 (The Pot, 2008) 무비툰/스릴러2010/06/06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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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장르를 정하기도 애매한 장르네요. 오컬트 냄새도 나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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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이거 이거.... 제 취향일것 같은데요.... -0-a
그런데 왜 들어본 적이 없을까요.... -0-ㆀ
빌려볼만한데도 없고....
결국 블루레이.. 뿐인가요....? T^T
다음(daum)영화에서 다운받아 보실수 있어요. ^_^
제가 보기엔..독(pot)이 아니라 이런 독(poison)처럼 느껴지는군요..
그게 의도된겁니다. 여러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죠.
이런 류의 영화들은. 정말 잘 만들어 놔도 지루한.....그런 느낌이 많이 들어서...
공포보단 사이코스릴러... 랄까요.
끈적함에서 지루함을 느끼는 성격이라, 아시아풍의 공포보단 차라리 서양의 슬래셔무비나 같은 공포라도 좀 담백한 맛이 있는 영화들이 좋네요. 이 또한 제 시야의 탓이겠지마는....ㅎㅎ
아, 다음 영화관은 유료 아닌가요? 타 p2p사이트보다 비쌀것 같아서 안 써봤는데...ㅎㅎㅎ
영화는 취향을 타는 분야니깐요.
당연히 유료이지요. 합법적인 경로니깐요. 제가 자주 이용합니다. 영화의 수가 적은...아니 제 취향의 작품이 적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ㅎ.ㅎ;;
공유문제는 여전히 복잡하긴 합니다. -_-
헛 만화다!! 잼있어요!! ㅎㅎㅎㅎ
^_^
영화보면서 사람이 제일 무섭고 사람이 제일 잔인한거 같더군요.
메세지성 있는 영화가 좋긴한데 이런식의 영화는 별로라서....
영화는 역시 기호품...ㅋ.ㅋ
포스터보고 순간 토시오녀석인줄 알았네요..ㅋㅋ
무비툰 보고나니 쫌 땡기는데요? ;)
여자아이랍니다. ^_^
음...전 가족 관련된 내용 별루 안조아해서...
예고편 거의 끝에 할머니가 업힌게 엄청나게 신경쓰이네여
.......아놔 저런거 싫어..ㅠ 멍때리다 생각나면 짜증 쫌 난다능.. 소름 오톨도톨
할매귀신...으흐흐
제가 보기에는 정확히 절반까지 잘 쌓아놨던 영화가 나머지 절반에서 그 쌓아놓은 것을 무너트리는 게 좀 아쉽더군요. 다양한 의미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을 하나로 집중하다보니 무너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 전 작년에 극장에서 봤습니다. 양은용씨는 좋았습니다만...(저기서 애엄마로 나오는 여자분입니다. 작년에 저분이 나오는 독립영화를 좀 많이 봤습니다.)
요즘들어 와닿는 말이...
'나쁜 영화는 없다. 다만 취향을 탈 뿐이다' 라는 말이에요. ㅎ.ㅎ
B급영화의 제왕 로저 코만은 제작비와 여자의 비명 이두가지만 만족시키면 나머지 모든것에 대한 권한은 감독에게 주었다죠.
이영화도 그런 범주로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공포를 감독이 어떤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며 공포를 표현할수잇느냐가 아닐까.그래서인지 저는 B급이라는 틀속의 공포영화가 더 재미있을때가 많아요^^
예산이 많이 들어가서 파급력이 높을수록 횐소리하면 잡혀가는 세상이라서 더~
열악한 환경이나 저예산이 오히려 상상력을 자극하거나 실험정신등을 더더욱 발휘하게 할때도 많은 듯해요. 또 한편으론 반골기질이 왠지 저랑 맞는지도 모르고..ㅎ.ㅎ
귀신만 나오지 않는 사이코 스릴러를 원하는..괜히 귀신나올거같은 분위기 잡으면 싫어효 ㅠ
이 영화는 은근한 오컬트물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