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25 17:41
나비 효과 (2004, The Butterfly Effect) 무비툰/스릴러2007/04/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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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영화가 하나나왔네요 ㅎㅎ
감독판에선 애초부터 존재 하지 않는것 이라는 결말도 있었던 영화죠ㅋ
감독판은 뭔가 허전했던게 꽉채워지는 느낌이라 더 잼있게봤던거같네요
오래되서 감독판을 봤는지 뭘 봤는지 기억이 가물하네요. -_-;;
리뷰만 본다면 감독판은 아니였던거 같아요
? 이건 내용이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누가 한번쯤 '아~그때 내가 저렇게 했더라면...'하고 생각하지요..
저도 감독판을 봤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그 당시 영화를 봐도 내용들이 별로라서 시시해하던 참에
발견한 오아시스같은 영화~
정말 재미있게봤어요...
주인공 남자배우도 므흣하죠....
데미무어..절대로 부러워하지않을테다..부러우면 지는거!!
앜앜!
평소에도 늘 생각해보던 거지요. 어린시절...기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있다면...
그때 고백을 받았더라면 미류씨같은분을 만나지 못하셨겠죠 ㅋ
저는 무슨 선택의 갈림길에서 저런생각때문에 별것 아닌일에도
신중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하나의 선택을 할수밖에 없고
다른선택이 만약 좋은길이라고 해도 시간을 되돌릴수 없으니
후회는 하지 않으려고 하죠 ㅎㅎ
그런 생각때문인지 저는 지금까지의 선택중 후회한건 없네요
그렇군요. ㅎㅎ
선택이란 문제는 과거나...현재나...미래에 항상 앞에 놓여있을테니...
하로기님은 극장판 보신거 같네요
감독판에서는 주인공이 엄마 뱃속에서 탯줄을 어떻게 해서 죽습니다.
중간에 주인공 엄마랑 주인공이 대화하는 장면에서
주인공이 태어나기전 3명이 유산되었다고 하는데
그게 결말에 대한 암시였어요 :)
이미 내용을 다 알아도 감독판보면 많이 슬프다는.ㅠ
감독판도 그렇고 이 영화도 이제 기억넘어로 사라질려고 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