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2 23:13
맨 프롬 어스 (The Man From Earth, 2007) 무비툰/드라마2008/06/0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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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기님의 만화만으로도 충분히 호감이 가는군요...
시간나면 한번 봐야 겠습니다.ㅎㅎㅎ
집에 하나티비가 있어서 삼국지 용의 부활을 100원내고 봤습니다.
헐... 100원은 돈도아닌지 보다가 마지막 20분 남겨놓고 꺼버렸네요...
엔딩이 궁금하기도 하지만...
너무 지루해서 100원을 다시 투자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조용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싶을땐 한번 꼭 보세요. 물론 관심없는 분야면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ㅎ.ㅎ
재미있는 '이야기'라니 꼭 봐야겠네요.
근디 크로마뇽인은 14000년보다 훨씬 전이 아니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_~
검색해보니 맞네요. 죄송합니다. ㅎ
영화에서 그렇게 이야기 했으니 맞을겁니다. ㅎ.ㅎ
그냥 이야기 듣는 기분으로 보면 괜찮은 영화같습니다.
하로기님 이런 영화들 보실때 어디서 구해서 보시나요??
리뷰들 쭉 읽다보니 저도 보고싶어 지네요
딱히 어디다...라고 하긴 그렇군요. 우선 오래전 봤던 비디오에서 기억을 더듬어
그리기도 하고 요즘은 DVD 대여점도 많잖아요. ㅎ.ㅎ
때론 구하기 힘든 영화들은 어둠의 경로를 헤매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니 극장에 가는 비율은 엄청 줄었군요.ㅋ
이 영화는 Aerycrow님의 포스팅을 보고 SF의 개념작이로구만...했었습니다만
(과학적 방법론에 기인했다는 기준에서 본다면 꼭 안드로메다가 아니라도 SF가 될수 있으니까요)
하로기님의 리뷰를 보고 나니 웬지 모 라디오 프로그램의 코너였던 "지구별에서 온 편지"틱한 느낌마저 드네요. 우왕ㅋ굿ㅋ
그나저나 구성이 정말 오두막에서 대화로만 이루어져있다면...정말로 다음기회에 한번은 봐야겠군요
(요즘 구해볼 여유가 없어서)
어떻게 보면 코믹한 설정인것 같은데 영화에 빠져들면 웃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이런 고민을 해보게 하는 영화가 좋으니깐요. ^_^
영화를 고를 때 하로기님 무비툰을 참고하는 편이에요-
저랑 취향이 비슷해서 대부분 만족했었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서 봤는데 그다지 재미없었던 영화도 솔직히 있었구요-ㅎㅎ
" 맨 프롬 어스 "는 아주 재미있었던 경우네요- ^^
취향이란게 정말 어려운 문제인거 같습니다. ㅎㅎ
뭐랄까 사람마다의 복합적인 그런 모든게 작용하니깐요.
너무 제 만화를 무게있게 참고는 안하시길..ㅎㅎ;;;
이 영화를 보고 느낀건 연출의 힘 보다는 시나리오의 힘이 무섭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나리오 자체에 25년이 걸린, 그만큼의 내공이 느껴지는 대사들이었습니다.
결국 이 시나리오의 영화화를 못 보고 가셨긴 하지만, 시나리오 쓰신 분은 진짜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정말 `이야기` 잘하는 분인듯 합니다.
언제나 우리네 문화곳곳에서 말하는 시나리오, 연출부족...
이 영화를 보며 또 한번 느꼈습니다.^_^
메모... Man From Earth... 요번 주말에는 요놈을 구해서 봐야겠군요...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죠 ^^?
안녕하세요. ㅎㅎ
개인적으론 최근 본 영화중에 제일 신선했어요. 자극적이지도 않고 생각하게 해주는...
독특한 오오라를 풍기는 영화군요. 나중에 한번 꼭 봐야겠습니다^^
그냥 청각적 재미라고 할까요.ㅎㅎ
12명의 성난 사람들 + K-PAX를 합친 영화라고나 할까요
못본 영화들이군요.
여기에도 댓글 남겨주는 센스가 필요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
반가워용. ㅎ.ㅎ
정말 재밌게 본 영화에요 ㅎㅎ
어디서 그렇게 크로마뇽인 같기도 하고 예수 같기도 하고 현대인 같기도 한 얼굴을 캐스팅했는지 ㅋㅋ
제작비도 얼마 안 들었을 것 같은데 심지어 중간에 가구도 다 가져가더라는..ㅎ
충격적이지만 평온한 반전도 마음에 들었고.. 직접적이진 않아도 인류애가 느껴지는 것이 이렇게 내공이 대단한 감독을 직접 만나보고 싶더라구요 ㅎ
시나리오만으로도 이렇게 흡입력을 줄 수 있는 영화는 참 오랜만이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