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25 18:06
노킹 온 헤븐스 도어 (1997, Knockin' On Heaven's Door) 무비툰/드라마2007/04/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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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0-
으음......... 2009/12/05 도장 꾹.
정말 죽음이 눈앞에 있으면 무섭지요 ,,
뭐 그렇게 심하게 격은건 아닌데 ,,
제가 맹장염에 걸렷었는데
엄마가 체한줄만 할고 하루를 꼴딱보낸거에요 ,,
아침에 아프다고 아프다고 해서 결국 응급실 가서
초음파검사 했엇는데 그 간호사가 "어이구 퉁퉁 부엇네
지금까지 많이 아팟었겟구나, 수술해야겠네 이러다간
터진다" 라고 해서 ,, 그게 터지면 복막염 인가? 해서
죽는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그 죽음에대한 두려움
때문에 저도 모르게 몸이 막 너무 심하게 떨리고 그래서
병원복장으로 갈아입지도 못하고 ,, 그랫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평소때는 자기가 죽는다는 생각 조차 못하고 있으니
뭐 자주하는 생각인데 ,, 내가 만약 몃일후에 죽는다는
경고를 받으면 난 어쩔까? 하는 물음을 던집니다 ..
전 답이 ,, 미친듯이 웃는다고 생각했는데 ,,
과연 진짜로 죽음이 눈앞에 있다면 그럴수 있을까 싶네요 ,,
이건 DVD로 사서 7번 본 영화.. ㅎ
제가 좋아하는 틸 슈바이거가 감독도 하고 연기도 하고.
마지막 장면은 정말 찡해요.
(근데 이거 여기저기 댓글을 너무 많이 남기나요 ㅋㅋ 목록 보다보니 반가운 영화가 너무 많네요 ^^;)
죽음이란게...막상 닥치면 어떻게 될지는 자신도 모르지요. 물론 생각만으로는 의연한척 할순 있지만...ㅡ,ㅡ
전에 비행기를 타다가 이러다 추락하는 거 아닌가 싶은 적이 있었어요. 그 때 머릿속으로 온갖 생각이 다 지나가던데 ㅎㅎ 그 이후로 비행기 공포증 걸렸답니다-_-;
손가락표시.. 눌르는거..
어떤건 있고.. 어떤건 없고..
왜그런가여??
헐~~눌르고시퍼~
손가락 추천이 다음뷰기능인데요.
손가락이 없는건 그 기능이 생기기 전의 글들이라 그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