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4 07:48
라비린스 (Labyrinth, 1986) 무비툰/SF/환타지2009/03/0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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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보위... 뮤지션으로도 좋은 작품을 많이 내놨죠. [Hunky Dory]하고 [Ziggy Stardust] 꼭 들어보세요.
제니퍼 코넬리 참 매력적이죠. 저도 좋아합니다.
Hunky Dory 는 되게 좋은데요. ^_^
당시엔 화장하는 밴드나 뮤지션들이 많았는데 전 그게 엄청 싫었었어요. 쥐뿔도 모르면서 말이죠. ㅎ.ㅎ';;
개인적으론 음악이든..영화든...70-80년대가 황금기였던거 같아요. 아니면 제가 과거에 집착하는지도 모르구요..-_-;;
데이빗 보위가 나와서 유명한 영화더군요. 근데 그거말고는 다른건 기억이 나는게 없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70~80년대 음악과 영화가 가장 좋았었죠. 특수효과나 현란한 표현에 집착하지 않고, 오로지 연출과 감독의 능력, 배우의 연기로만 승부했던 때였으니까요(뒤집어서 이야기하면 기술의 혜택을 못받은걸지도;;;)
새로움에 관한 실험정신도 제일 왕성했던 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
오 페노미나 말고 제니퍼의 주옥같은 작품이 또 있었군요
밝은 환타지 입니다. ㅎ.ㅎ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로 인해 제 또래의 사내 아이들이
얼마나 두 눈이 시뻘개져 제니퍼 코넬리의 영화를 찾아 다녔었는지,
그럼에도 그녀가 출연한 영화는 얼마나 찾기 힘들었는지 새삼 생각나네요.^^
(그 초절 명작에서 단 한 번 분노한 것은 제니퍼 코넬리 성인 역할 여배우를 보았을 때였습죠...ㅋ)
이 영화는 못본 영화입니다만, 묘하게 스토리라인이 눈에 익네요.
(생각해보면 비슷한 스토리의 동화가 적지는 않았던 것도 같고요...)
기회가 되면 꼭 보세요. 그녀의 풋풋한 모습만으로도 가치있는 영화에요. ㅋ.ㅋ
막다른길 따윈 부서버리겠어
이분은 독백을 좋아하...-_-
결국 동생 잘 보라는 교훈이... ^^
글쵸. 저도 동생 잘봐야한다는 어떤 의무감에 유년시절을 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