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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는데...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루이스 캐럴 (북폴리오,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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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로기
익명이지만 적어도 자신만의 닉네임으로 글을 남겨주세요. 아무 의미없어 보이는 기호나 이모티콘등으로 대충 쓴 덧글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덧글 또한 상호 의사소통입니다. 상호간의 매너...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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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iantroot.pe.kr BlogIcon giantroot 2009/05/31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하로기 님 다운 추모 만화군요. 보면서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가 생각났습니다.

    여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Favicon of http://movietoon.net BlogIcon 하로기 2009/06/01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맥기 엘리스때문에 원작을 사서 보다가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잠들었더니 이상한 꿈을 꾸게 되더군요. 꿈인가 해도 현실은 더 꿈같네요. -_-;

  2. xcds 2009/05/31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엄청난 비유...짱입니다...정말 잘보고 갑니다

  3. 후라보노 2009/06/01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헤리트가 남긴 말이 인상적이네요.
    "받아들일 것이냐... 아니면 외면할 것이냐... 그것 뿐이야..."
    요즘 들어 개인적인 신상의 문제 때문에 외면하고 싶은 일들이 많았었는데, 결국 어쩔 수 없이 살아갈 수 밖에 없기에 받아들여지게 되더군요.
    그게 세상의 이치인가 봅니다. ㅋㅋㅋ ㅜ_ㅜ
    정말 눈을 뜨면 이 모든게 꿈이였었으면 좋겠어요. 그저 다시 꾸기 싫은 지독한 악몽...

  4. Favicon of http://leviathan.tistory.com BlogIcon Leviathan 2009/06/01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 장면이나 재밌는 장면이 많지만, 뭔가 씁쓸한 뒷맛이 느껴지네요. 저도 하로기 님 다운 추모만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42는... 2009/06/01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치하이커에서 따오신 건지ㅎㅎ...마음이 그냥 뒤숭숭할 뿐이네요..

    • Favicon of http://movietoon.net BlogIcon 하로기 2009/06/01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치하이커에도 나오고 엘리스에서도 나오는 숫자입니다. ㅎ.ㅎ

      인용을 하자면...

      ---------------------------

      그리고 왕은 공책을 읽었다.
      "규칙 제 42항. 키가 1,500미터 이상 되는 사람은 법정을 떠난다."
      모두가 엘리스를 쳐다보았다.
      "저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 중략....

      "어쨌건 저는 떠나지 않을꺼에요. 게다가 그건 정식 법률도 아니에요. 방금 만들었잖아요"
      엘리스가 주장했다.
      "이건 가장 오래된 규칙이야"
      왕이 말했다.
      "그렇다면 그게 1항이어야 하잖아요!"
      엘리스가 다시 반박했다.
      왕은 얼굴이 창백해졌고, 허둥지둥 공책을 덮었다.
      왕은 낮고 떨리는 목소리로 배심원들에게 주문했다.
      "평결을 내리시오"
      후략....
      ----------------------

      뭔가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ㅎㅎ

  6. 채울 2009/06/02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선배다운
    근데 웃으면서 볼 수만은 없다는...T^T

  7. 갈갈이 2009/06/09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롱기누스에서부터 잘못된걸까요?
    그나저나 움베르트D 리뷰는 끝까지 못찾겠음.. 혹시 리뷰 못한거임?

  8. 클레멘자(키튼) 2009/06/21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뜬금없지만
    지금 한창 개발중인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2가 기대됩니다.

  9. 붉은비 2009/07/29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토끼는 마시마로였던가요?
    2. 불쌍한 가츠... 아직도 베헤리트를 찾아 헤맬텐데 앨리스의 뱃속에...
    .
    .
    .
    3. 저는 왜 두 달 전보다 지금 고인의 죽음이 더 안타깝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movietoon.net BlogIcon 하로기 2009/07/29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1. 토끼 설정은 토끼가면을 쓴 `햄스터 하로기` 였는데 콘티가 길어져 잘라버렸습니다. ㅋ.ㅋ

      2. 베르세르크 너무 출간이 너무 느려요. ㅡ,ㅡ;

      3. 전 그래서 추모 배너를 계속 달아둘려구요.

  10. Favicon of http://monora.tistory.com/ BlogIcon 달빛그림ㅈΓ 2009/09/04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받아들일 것이냐,, 외면할 것이냐,, 라는 부분.... 결국 선택은 각자의 몫 인가요..
    전 이 대목에서 영와 매트릭스가 오버랩되더군요..
    우리가 믿어야할 진실과 정의는 무엇일까요?
    어쩐지 웃을수만은 없는 카툰이었어요... 몇달전의 감정이 되살아나서...
    잘 보구 갑니다...

    • Favicon of http://movietoon.net BlogIcon 하로기 2009/09/25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이런 덧글을 이제야 보다니..-_-;;
      이 카툰은 거의 일주일동안 고민하고 작업한거네요.
      결과물이 생각만큼 안나왔던...ㅋㅋㅋ

  11. 위선자 2009/11/22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저런꿈 꾸고싶다
    엘리스 만렙찍었을듯 엄청죽이네ㅎ;;

  12. 소금물 2009/11/28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그리움은 무엇으로 메울까요..

  13. 검은콩라면 2010/02/08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우.....
    처음에는 그냥 하로기님 식의 엘리스인가??
    했는데.... 보다보니 .....
    난 저 왕도 끔직할 정도로 싫지만
    한꺼번에 짖어대는 저 개들이 더 싫어요!!!
    조X, 중X, 동X 일보들.....

  14. 도 닦는중 2010/10/13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들은 이번 선거때도 있었죠.... 민주당.... 고인을 이용해서 양심에 호소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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