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8 21:08
몬스터 ( Monster / 1994 ~ 2001 ) 무비툰/만화/애니2009/06/0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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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이 만화를 봤을 때 무척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생각에 잠겨 머나먼 거리를 걸어왔던 생각이 나는군요. 그래서 그런지 이 만화만 생각하면 왠지 추워집니다.
"날 봐~ 날봐~ 내안의 몬스터가 이렇게 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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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로기님의 무비툰을 거의 보느라 드디어 한번 댓글을 써보는 고딩입니다;;;
(티스토리로 로그인해서 올리고 싶었는데 초대장이;;;)
몬스터라... 예전에 더빙판으로 봤을때 꽤 충격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은 섬뜩하지도 않으면서 섬뜩했던게;;;;(덴마 선생님 어쩔거심;;; ㄷㄷ)
역시 우라사와 나오키. 이 사람은 진짜 천재입니다.(이런 괴물같은 걸작을 만들줄은;;)
여담이지만 몬스터 영화화 된다고 소문을 얼핏 들었는데;;;;(헐리웃에서;;) 그저 원작을 제대로 구현해 주기만을 바랄뿐이죠;;;(20세기 소년은 살짝 뭔가 아니다 싶었음;;)
과연 2시간용 영화로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여튼 나오키 그 분은 아마 천재일듯 합니다. ㅋ.ㅋ
아... 몬스터 다시 보고 싶어요..
잊으면 안되는데 ㅡ_ㅡ=3
특별판 나왔던데...심히 충동질 중이야. ㅡ,ㅡ;
박연의 발번역으로 전권 구매해놓고도 분노했었죠.
애장판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지갑이 열렸다 닫혔다 중입니다. ㅋ.ㅋ
중간에 갑자기 발매 싸이클이 느려져서 짜증났던 만화였죠...그만큼
많이 기다렸다던...요즘은 헌터X헌터랑 히스토리에가 딱 그렇네요...
글구보니...'플루토'를 보면서 느꼈던...그 섬뜩함과 우울함...파인애플 아미
마스터키튼 그린 사람 맞나요? 전혀 다른 사람같은데...더 냉혹해진 극화체...
20세기소년..도인가...스테픈킹소설보는듯했던...
요즘 기대하는 만화는 '킹덤'-아무도 안물어봤는데
ㅠ_ㅜ
히스토리에가 요즘 땡기더군요.
만화 '원피스'에서 닥터 히루루크가 했던 말이 생각나는군요.
"그만두게나. 당신들은 날 죽이지 못하네.
이보게.. 사람이 언제 죽는지 아나?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때? 천만에.
불치의 병에 걸렸을때? 천만에.
맹독 버섯으로 만든 스프를 마셨을때? 천만에!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 때다."
전 무비툰으로 올리셨던 기생수도 재밌게 봤었는데 요즘엔 원피스로 엄청 버닝중인..^^
원피스는 겉은 유쾌해보이지만 속은 정말 우울한 현실세계와 더불어 가혹한 현실속에서 상처 입은 사람들 천지더군요. 그럼에도 그걸 어떻게해서든 극복하려는 사람들과 그런 사람들을 감싸안아주는 루피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
그나저나 원피스는 만화도 만화지만 작가가 대단하더군요.
원피스는 아직도 한권도 못봤네요. 그 장면은 어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본듯 합니다. 아마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시 올라왔던 거 같은데...-_-a;;
그나저나 처음에 직소퍼즐 말씀하시니 자연스레 쏘우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그 좋아하던 스크림 시리즈를 한걸음 제치고서 제가 가장 좋아하게 된 공포 시리즈물..
전 시리즈가 그렇게 연달아 나오게 될지 상상도 못했는데 말이죠.
비밀댓글입니다
벗어보세요. ^_^
저거 알아요.. 예전 만화에서 나오던 엔딩장면.. 당시 저한테는 소름돋던 만화..정말 무서웟던 만화엿다는..
이것또한 공포죠.
이거 정말 중학생때 늦은밤 투니버스에서 해주던걸 봤죠
그땐 뭣도모를때라 그냥 스릴있어봤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대단히 심오해보이는
애니로는 못봤는데...호흡이 안맞을듯해요. 원작이랑...
아아.. 드디어 어둠에 전염이 되었을 즈음에서야 정신을 차려보니 옛날에 봤던 화까지.. 흠.. 90편까지 봤군요.. (이거 문제인듯.)
ㅎㅎ 드뎌 전염..ㅋㅋ
비밀댓글입니다
진짜 몰입도 최강만화중에 하나죠.
안녕하세여 항상 눈팅만하다가... 몬스터 ... 이만화를 수번 봣지만 이런 생각은 못해보앗는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다양한 시각이 있어야 재미있지요. ^^
올해봤는데...벌써부터 기억해봐도 생각나는 느낌이 별로 없다니... -_-;;
비밀댓글입니다
이거 였군요...
학교 도서관에 있었던 책...
비록 애들이 전부다 훔쳐간 책이지만
군데군데 읽은 그내용이 참...
몬스터 본편도 정말 멋졌지만....
그 속에 있던 저 괴물(동화???)이야기도 왠지 모르게 소름이 돋았었다는....
제 블로그의 인사말...ㅋ.ㅋ
20세기 소년, 파인애플 아미, 마스터 키튼 등도 재미있습니다.
20세기와 마스터키튼은 리뷰를언젠가 할겁니다. ^_^
이름없는괴물 동화책 표지보고 소름끼쳤음..
정말어려운만화죠..ㄷㄷ
또한 깊은 만화...^_^
마지막권이 정말 충격이었던 만화책.... 정말 영화 한편 보는 느낌이었지요...
왠만한 영화보단 훨씬 낫지요. 이정도면...^_^
전 이 만화를 여름에 봤는데도, 등줄기에 흐르던 식은땀과 오싹했던 한기를 잊을 수가 없네요ㅎㅎ
절대악의 존재를 실험해 본 만화책이라고 생각했어요. 과연 절대악은 존재할 수 있는지, 어떤 조건이 갖추어졌을 때 생길 수 있는지, 그 끝은 어떻게 될지.. 선이 이길 것인지 악이 이길 것인지 등등.
사람마다 관점은 다르겠지만요 ㅎ
언젠가 일본에 갔을 때 일어로 된 몬스터 소설(?인지 아니면 제작후기인지..)를 사왔는데 일본어를 못 읽는지라 집에 묵혀두고 있네요 -ㅅ-
그렇게 일본어를 공부한 후배들 많았지요. ㅎ.ㅎ
ㅎㅎ 잘보고 갑니다~~!! 재밌는 리뷰였어요!!
그림에 재능이 있으셔서 이렇게 리뷰를 남기는게 부럽네요~~!! ㅎㅎㅎ
보고 잊어버리는게 아까워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