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5 18:20
헬레이저 ( Hellraiser / 1 ~ 8 ) / 리뉴얼 무비툰/슬래셔2009/06/15 18:20
헬레이저에 대한 소개는 ozzyz 님의 리뷰와 고딕호러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보시면 이 영화의 영화사적 위치나 여러가지 것들을 많이 알수 있을겁니다.
이 영화에 관련한 단어들을 나열하는 것 만으로도 많은 것들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쾌락, 탐욕, 고통, 사디즘, 마조히즘, 영혼과 지옥, 이기적 욕망 등등 인간의 이면에 있는 어두운 모든 감정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편과 2편에서의 그 위대한 영화의 힘이 3편부터는 엄청나게 추락하고 말죠.
일단 전작들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눌러주세요.
핀헤드와 퍼즐상자는 인간의 어두운 모든 욕망을 상징해왔습니다. 다른 여타 호러캐릭터와는 달리 철학적인 면과 카리스마, 독특한 SM스러운 복장으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지요.
뭐랄까요. 왠지 이상한 말같지만 귀족적인 품위가 있어보인다고나 할까요.
문제가 있다면 얼굴에 있는 수많은 못들으로 인해 그리기가 상당히 귀찮은 캐릭터입니다. ㅎ.ㅎ
이 영화의 특징은 정말 이 말로 잘 설명이 되는듯 합니다.
" 오....달콤한 고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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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새 뭘 해도 인생이 답답한데...OTUL
아는 작가 언니가 같이 살풀이라도 하자고...ㅋㅋㅋ
난 뭘 하지도 않는데 갑갑하군...ㅋ.ㅋ
ㅋㅋ 그나마 육신의 고통은 고통의 순간 속에서 생리적인 쾌락(매저키즘적 쾌락)으로 승화시킬수 나마 있지만, 장이 끊어질 듯한 정서의 고통은 살아가고 있는 순간이 고통 그 자체죠.
정말 지옥이란게 있다면 그저 펄펄 끓는 지옥탕 속에서 영원토록 육체의 고통을 받는 곳이 아닌 살면서 평생 받아왔던 좌절이나 절망의 고통을 영원히 짊어지고 가야 하는 무간지옥일 거예요.
이 영화에서 말하는 지옥이 그런것이었죠. 영원히 반복되는 절망의 순간들.
아 핼레이져 핀해드 형님 이제 리메이크한다죠 ㅋㅋ
이블데드4도 다시 돌아오는데 근데 거기서 애쉬의 가장 안습인 모습이 나오다는데..
그리 개인적으로는 이브데드 뮤지컬 영화화를 기대 하네요 제작년 여름밤 그무대를 잊을 수 없읍니다 ㅠㅠ
고전 호러 리메이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극장에서 볼 수 있으니...^_^
클라이브 바커라고 하면 이게 떠오르더군요.
"신체와 금속의 유기적 결합"
클라이브 바커가 직접 고안한 피규어(토처드 소울 시리즈였나)도 그렇고, 이 사람이 만든 게임들에 나오는 적 디자인도 그런 느낌입니다. 뭐랄까, 역겹게 생긴건 둘째 치더라도 진짜 아파보이더군요;
예전에 구매를 할려다 집안의 반대로 좌절된적이 있었죠. ㅎ.ㅎ
토쳐드 호러 시리즈 죽이죠!
클라이브 바커의 최신게임인 '클라이브 바커의 제리코'는 정말 제 생에 최고의 게임중
하나가 됐습니다. 디자인, 설정, 대사 하나하나에 바커의 장인정신이 담겨 있더군요.
(한편의 호러소설을 읽는듯한, 개인적으로 토쳐드 소울이라는 미션명도 인상적이였습니다.)
재미있어 보이네요. 한번 해봐야겠습니다.ㅋ.ㅋ
핀헤드 형님은 외모보다 목소리의 포쓰가 더 압권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영원한 마스터 다쓰베이더 옹과 함께 카리스마 보이스의 양대산맥이신...^^
캐릭터란게 시리즈가 많아 질수록 성격이 잡다해지기 마련인데 그나마 핀헤드는 >,<b (물론 약간 잔소리가 심해지긴 했어요. ㅎ.ㅎ)
호러 캐릭터로서도 전설이죠...영화는 3편까지만 추천
그래서 제 블로그 메인 그림에도 등장하고 있잖아요. ㅋㅋ
헬레이져 한번봐야겠다
호러팬이라면 반드시 거쳐야할 영화중 하나...
오오~~~ 핀헤드옹~~^^
어딘가에서는제이슨, 프레디와 함께
영화계의 3대 유명악마라 불리우고있죠
3대...ㅎㅎ
역시.. 마음에 드는 리뷰는 여기뿐이군용 ㅇㅅㅇb
아참 네이버 만화 잘보고 있슴매
감사합니다. B급취향리뷰..ㅋ.ㅋ
제친구하고 힐레이저봤을때 친구가 "야!핀헤드 머리 어떻게 감아?"그래서 이렇게 말했죠."머리카락이 없자나!"
머리는 샤워하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