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7 19:14
딥 레드 ( 서스페리아 2 / Deep Red / Profondo Rosso / 1975 ) 무비툰/스릴러2009/07/07 19:14
서스페리아가 1977년 작이고 서스페리아2가 1975년작...?
왜 서스페리아 2편이 1편보다 먼저 나오게 되었을까...? 라는 괴상한 의문은 서스페리아로 아르젠토 옹이 유명해지고 나서 일본에서 이 영화를 서스페리아2로 이름을 갖다 붙여 수입했다는군요. 그걸 또
우리나라에서 그대로 가져다 쓰다 보니... 국내 제목이 희안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여튼 스토리보단 장면들 하나하나....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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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지않았었는데 이번기회에 한번 봐야겠네요........
스토리보단....미술이나 장면들이 좋아요~
ㅡ.ㅡ 으음
-_-a;
다리오 아르젠토는 1970년대 이후로는 별로라고 평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아르젠토 옹의 '슬립리스' DVD를 떨이해서 하나 샀지만, 차마 보고 상처받을까봐 못보고 있는중입니다;
저도 왠지 그런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상처를 각오하시고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ㅎ.ㅎ
상어가 떠오르네요.....쩝
-_-a;
소름끼치는 아름다움이라 ㅋㅋ
함느껴보고싶다
뭐랄까... 느낌을 설명하기 힘들때가 많죠. ^_^;
진짜 음악이나 각각의 이미지들이 정말 자극적이었어요. 이태리 특유의 감성이라 그런가...
아 그리고 AVGN 보니까 영화나 게임 제목들이 각 국가별로 이상하게 지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더군요-_-;;
그렇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막 지어버리는 제목들...ㅎ.ㅎ
저 호주에 사는데요 이번엔 아르젠토 특별 디비디 합팩이 나와서 바로 구입했네요 딥 레드,페노미나,테네브레 합팩입니다. 테네브레는 좀 이해하기 힘들더라구요
저도 아르젠토의 영화는 이해하는 것보단 장면의 아름다움을 느낀다고나 할까요. ㅎㅎ
저도 아르젠토 감독님 영화는 장면장면은 강렬한 인상을 주는데
막상 스토리를 중점으로 보면 결말로 갈수록 이게 뭐지? 이런반응
그나마 가장 최근에 본 눈물의 마녀를 보면 감독님의 특기인 기괴한 악몽을 꾸는듯한'
인상깊던 미장센도 보여 주지 못하고 스토리도 개연성없이 엉망진창이고
갈수록 장점은 퇴보하시고 단점만 부각되시는것 같아
아쉽지만 이영화랑 서스페리아, 쉐도우 는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아르젠토 옹의 최신작은 그다지 예전의 느낌이 없지요. ㅎ.ㅎ
오오~~ 이영화는 미장센이 유니크네용^^
미장센이라는 것을 한번 느껴 보기로 결정!! ^^
굉장히 아트합니다. ^_^
궁금한 점이....만화 속 영화장면이 영화장면을 손수 따라 그렸다기 보다는 영화 캡쳐 장면을 어도비 계열 프로그램으로 리터칭하신 듯 한데 사용하신 소프트웨어 이름이 궁금합니다.
만약 그냥 타블렛으로 따라 그리셨다면 엄청 고생했을 텐데 제가 오해했다면 죄송하구요 ;;
만약 소프트웨어를 쓰셨다면 꼭 소프트웨어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기능 이름도 가르쳐주신다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 뭘 어떻게 했어요가 아니라 그냥 기능이름만 가르쳐주셔도 제가 찾아 먹겠습니다 )
아네. 위의 대부분은 제가 직접 덧 그린거구요. ^_^
아래 몇장면(벽화가 걸린 복도장면부터)은 포토샵에 있는 기본필터를 이용했어요.
주로 몇가지를 섞어 쓰는데 film grain 하고 poster edges를 많이 써요. ^_^
아 그러신가요. 사용하신 기능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름 그레인은 그다지 느낌이 안 좋아서
쓸 생각도 안했는데 해봐야겠군요.
나름 필름입자나 오래된 티비에서 보이는 입자같은 느낌이 나서 개인적으론 좋아하거든요. ㅎ.ㅎ;;
영화 리뷰같은 이미지엔 어울리는듯해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