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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17:28

엘리게이터 (Alligator, 1980) 무비툰/크리처2009/07/28 17:28







엘리게이터
감독 루이스 티그 (1980 / 미국)
출연 마이클 V. 가조, 로빈 라이커, 로버트 포스터, 바트 브레이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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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내셔날지오그래피에서 많이 봤더니 이제는 너무 친숙한 이미지이긴 하지만 그래도....ㄷㄷㄷ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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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로기
익명이지만 적어도 자신만의 닉네임으로 글을 남겨주세요. 아무 의미없어 보이는 기호나 이모티콘등으로 대충 쓴 덧글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덧글 또한 상호 의사소통입니다. 상호간의 매너...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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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붉은비 2009/07/28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자주 가는 페니웨이님 블로그를 통해서 처음 왔습니다.
    어이쿠 이런 멋진 블로그를 왜 여태 모르고 있었을까, 라는 자괴감과
    하로기님 블로그를 역주행하다보면 며칠간 대단히 즐겁겠지, 라는 기대감이 뒤섞인...^^

    악어가 너무 귀엽네요 >.<
    저기 북악 스카이웨이 근처 푸른 기와집에 풀어놓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버렸습니다.-_-;

  2. 채울 2009/07/28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어릴때 이 영화를 보고 악어가 그렇게 무서웠는데...
    요새 맘 같아서는 우리집서 걸어서 10분 거리라 위험하긴 하겠지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번지랑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1번지에다 확 풀어버리고 싶어요

  3. dominos 2009/07/28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하수구에 풀어놓으면 거대악어는 살아 남기 힘들듯 ㄱ-......(좁아~~~!) 하수구가 좁아서 안심된다고 말해야할까 좁아서 냄새난다고 불평해야할까.......

  4. Leviathan 2009/07/29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쳐나 호러물의 공식이란 것은 메이져 영화의 공식과는 많이 다른 거 같습니다. 오히려 공포물이 사회비판적이고 진보적이란 느낌이 강하더군요. 반대로 메이져 영화는 보수적인 느낌이 강하구요. 나중에 누군가 지금까지의 공포 영화의 코드와 공식을 집대성해서 정리하는 것도 멋질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요즘은 업데이트가 빠르시네요; 제가 따라잡질 못하겠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movietoon.net BlogIcon 하로기 2009/07/29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식에 빠지고 거기에 또 다른 스타일이 만들어지고 그런 재미가 제겐 쏠쏠하더군요. 게다가 호러장르가 실험영화로서는 최고다라는 이야길 들은거 같은데..-_-a;;

      업데이트야 뭐...언제 시간에 쫓길지 모르니 시간있을 때 광업입니다. ㅋ.ㅋ

  5. 타이가장관 2009/07/29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괴수물을 좋아하다보니, 이걸 개봉했을때 봤어요(할아버지께 졸라서)...
    영화 제작 년도를 보면 4,5살때네...--;
    근데 극장에 어떻게 들어갔을까요? 할아버지 손잡고 들어간다고 애들에게 이 영화를 보여줬다니...
    (안보여줬다면 그 나름대로 다른 기억이 되었겠지만)

    아무튼 그 어린나이에 본 이 영화의 상당히 무지막지한 고어씬들 덕분에 제게는 상당한 트라우마로 남은 영화입니다.

    나중에 다시 봤는데, 어린 시절에는 놓쳤던 잔재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지요.

    • Favicon of http://movietoon.net BlogIcon 하로기 2009/07/29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부모님 없이도 시체들의 새벽을 초딩때 봤으니깐요. 당시엔 꼴통 군사독재시대인데도 의외로 허술한 구석이 많았지요. ㅋ.ㅋ

  6. Favicon of http://pennyway.net BlogIcon 페니웨이™ 2009/07/29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침부터 '소화가 안돼' 부분에서 뿜었습니다. ㅋㅋ

  7. 나이트세이버 2009/07/29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쇼날 지오 뭔가', '민중의 짐' ㅋㅋㅋㅋ 방금 최상재 위원장의 연행 당시 장면을 그의 초등 딸이 찍었다는 기사를 보고 온 터라 머리 속 연계가 아주 확실해집니다. ㅎㅎ (아, 웃으면 안 되는건가... ㅜ.ㅜ)

    전 그 때나 지금이나 그 악어가 불쌍해요. 그 어두운 하수구에서 혼자 보내야 했을 시간을 생각하면...

  8. 나이트세이버 2009/07/30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어도 되죠 물론... 하지만 그 웃음이 비웃음이거나 그저, 정말로 웃겨서 웃는 웃음이라면... 뭐... 허탈하고 슬퍼서 웃습니다 진짜... (간만에 술 좀 마시고 왔어요. 역시나 안주는 주점 주방이 아니라 우리 입에서 자체 생산되더군요.)

    • Favicon of http://movietoon.net BlogIcon 하로기 2009/07/30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끔 제 블로그로 인해 우울함이 전염되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을 0.5 초 정도 한답니다. 그러고 보니 진짜 즐거워서 웃어본지도 오래된거 같네요. -0-;;

  9. 나이트세이버 2009/07/30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무시려나...? 하로기님 탓이 아니에요. 일단 제 경우는 말이죠. 저 어릴 때부터 지독히 염세적이었고 혼자 생각하는 걸 좋아했어요. 그런 차에 이런 상황을 맞닥뜨려놓고보니 제대로 우울 타는 거죠. 하로기님 무비툰은 우울함을 전염시킨게 아니라 "어, 이거 머야. 나도 이런데" 이런 느낌이었어요. 신경쓰지 마세요. ^_^ /

    술 마시긴 했지만 멀쩡해요. 정말 취했으면 글도 못 남겨요. 가까운데 살면 이럴 때 하로기님 같은 분 불러서 '세상사'와 '영화'를 안주 삼아 소주 한 잔 했음 싶네요. 헤헤.

    시대를 역행하는 기분이 드는 저작권법때문에 주변 블로거분들이 많이 폐업을 하시네요. 하로기님이야 거의 자체 제작이니 걱정 안하셔도 될 듯...

    이 블로그 알고 들어온건 얼마 안 되지만 앞으로도 재미있는 무비툰 부탁드려요.

    술 마신 건 맞군요. 글이 길어지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movietoon.net BlogIcon 하로기 2009/07/30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비툰이라곤 했지만 워낙 개인적인 일기형식에 가까우니 공감대가 적은 편이이라 생각했는데 종종 공감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ㅎ.ㅎ

      저작권이라는 단어 자체는 지지하는데...아...쓸데없이 이야기가 길어질까 생략합니다. -_-;;

  10. 귀축단청년 2009/07/30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조용히 보고 가는데 아래 생긴 리플걸(?!)보고 댓글 남기고 갑니다~
    하로기님 때문에 잘 모르는 영화들 재밌게 챙겨보고 있습니다.
    이 영화도 왠지 좀 땡기네요 악어 귀엽

  11. 무비툰 2009/08/02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비툰 자주 오게 되네요. 재밌네요

  12. 안경속풍경 2009/11/13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스릴만접일거같은 이영화 ㅋㅋ, 꼭봐야겟네요!!

    전에 어렸을때 ..뭐더라..크로커다일인가?? 그런영화를본기억이 ㅎㅎ..

  13. 아마도 사람인듯 2009/11/15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썩을 놈들은 소화가 안되 ㅋㅋㅋ 기엽당

  14. 핑구 2011/07/10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때이 영화보고 변기에서 악어나오면 어쩌나 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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