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1 13:57
미저리 (Misery, 1990) 무비툰/스릴러2009/08/0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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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콘티를 짜서 조금 센치합니다. ㅋ.ㅋ
짧은 시간에 작업을 하느라 퀄리티가 엉망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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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ㅋ.ㅋ
나사실 뜨끔했어요
으잉?
위의 내용은 미저리의 내용에다가 예전 nirvana라는 그룹을 좋아했던 시절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은거에요. ㅋ.ㅋ
여튼 이 집착이라는 부분은 누구나 어느정도는 공감하는 부분이 있을 듯 합니다요. ㅋ.ㅋ
진짜 광업이시네요. 언제 또 이렇게 올리셨나...
저도 미저리의 심정이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었죠. 저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많이 아파했던 적도 있고요. 그렇다고 쫓아가거나 할 생각까지는 안 들었지만... -_-;
사랑과 집착의 경계, 혹은 차이를 과연 누가 명확히 정의할 수 있을까요.
새벽녁에 콘티를 짜면 꼭 쓸데 없이 심각해 지는듯 하네요. -_-;;;
광업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댓글을 다 달지 못하고 있는 1人이 여깄습니다(......)
스티븐 킹의 원작 소설 미저리는 스티븐 킹의 자전적인 이야기입니다. 애니 윌크스라는 미친 간호사(술과 마약)에게 붙잡힌 작가(스티븐 킹 자신)의 이야기인거죠. 정작 자신은 의도하고 쓰지는 않았지만, 쓰고 나서 보니까 그렇게 되었더라...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실제 이 당시 쓴 소설들이 다 그렇고 그렇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샤이닝인데, 샤이닝 같은 경우에도 전직 교사(실제 스티븐 킹이 교사였습니다)에 알콜 중독자(이것도 스티븐 킹이 겪은 것입니다)에 제대로 된 작품을 쓰지 못해서 점점 미쳐가는(이건 작가들의 만국 공통 해당사항인거 같네요;), 가장 구실을 하지 못하는 한 작가의 이야기였죠.
요즘은 술 끊고 글 잘쓰고 지낸답니다만(끊은지 한 20년 가까이 되는거 같네요), 10년 전인가 교통사고로 죽을뻔한 이후에는 꼭 자기 소설에서 교통사고나 심한 사고로 다쳐서 휴유증을 겪는 케릭터가 하나 이상씩 나옵니다(......)
하로기 님의 해석으로 본다면, 영화 미저리는 오히려 미이케 다케시 감독의 '오디션'에 가까운 내용이겠는데요 ㅎㅎ 사실, 사랑과 광적인 집착의 관계는 정말 모호한거 같습니다. 실제 관계에서도 그런 경우를 종종 볼수 있으니까요.
오홋. 그렇군요. 역시 작가는 자신의 삶이 어떤 식으로든 작품에 녹아나나봅니다. ㅋ.ㅋ
아...오디션...갑자기 끼릭끼릭 소리가 들리는듯 하네요. -0-;
지나가는 행인입니다 ~ 집착은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랑한다면 자신만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약간의 지나친 관심은 애교이긴 하지만...^^
난 문자로 13일에 금요일 오늘밤 뒤를 조심하세요 ^^
이런 문자 받앗는데 결국
아무일도 없엇음.. 칫 시시해 아이러니 한 일을 기대햇는데 아니 기대까진 안햇고 그냥..
ㅋㅋㅋ 잉여한 누군가 또...
이...이때에는 아직 미류님과 그렇고 그런(...) 사이가 아니셨나보군요...;ㅅ;
전... 저를 저렇게 절실하게 사랑해주시는 누군가가 존재했으면 바랍니다...(은근 당하는 쪽을 원합니다;)
아...이땐 제가 은근히 싫어할때입니다. ㅎㅎ
음...사랑....이런,,,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는.
이상형이란 것이 없어서 그런가,,,하지만 이상형을 두기에는 이 세상 여자는 나에게 과분하므로,,,(동생 닮은 여자 제외)
전 이상형이 심슨부인이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