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4 21:22
내 인생의 영화 - 시체들의 새벽 ( Dawn of the dead / 1978 ) 무비툰/특집2009/09/1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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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툰은 2주 정도 전에 만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무비조이에서 테마로 하는 `내 인생의 영화` 의뢰로 작업했던것이지요.
원래 무비툰 전체가 `내 인생의 영화`인데 한편을 꼽기가 굉장히 고민되었습니다.
결국...이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네요.
생각난김에 자신만의 내 인생의 영화는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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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앗. 이번엔 하로기신부님 보다 일찍 리플 달았네...
저는 3부작 중에 그래도 1편이 가장 좋더라구요. 마지막 엔딩의 여운이 이처럼 강렬한 작품도 드물거든요.
물론 그 원대한 시작이 된 영화가 더 좋지만...이 영화가 제겐 처음 좀비 영화의 시작이라...ㅋ.ㅋ
비밀댓글입니다
오....여튼 일단 고민 좀 해보고용... '정기적인' 이 말에 은근한 부담이..ㅋㅋㅋ
비밀댓글입니다
아...네 ㅋㅋㅋ
일단 저녁에 연락드릴께용. ㅋ.ㅋ
재미있겠네요.
ㅋㅋ 아놔..늦었다..
넌 2주전에 봤잖니. ㅋㅋ
ㅋㅋ 앗싸 1등~
랜드오브데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뛰는 좀비가 섭섭한건 저뿐이 아니군뇨..ㅋㅋㅋ
랜드 오브 데이는 이미 여기서...ㅋㅋㅋ
http://movietoon.net/162
전 진화하는 좀비는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
뛰니깐 싫더라구요. ㅋㅋㅋ
제가 현재 14살인데 네 달 전에 이영화를 봤습니다. 너무 좋아해요~
오우....그럼 중1....
요즘은 제가 어렸을 때 보다 훨씬 이런 영화들을 접하기 쉬운 환경이긴 하네요. 사실 미성년관람불가 영화일텐데...못된 어른들...ㅋㅋㅋㅋ;;
맞아요. 피할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결국은 느릿 느릿 숨통을 죄어오고 사지를 찢어발기는 그런 공포...(사실, 두려움을 주는 실체를 모르기 전에는 '공포'지만 그 실체를 알고 나면 공포는 '불안'이 된다고 하더군요)
으어어어... 하면서 다가오는 좀비, 그런 게 진짜 맛이죠. 플래시맨처럼 후다닥 거리는 좀비는...-_-
밑에서 두 번째 그림 참 좋네요. 뭔가 굉장히 절실해보여요. 여백도 좋고.
그런데... 이런 말 하면 화내시려나? 자전거 복장 그림에서 마스크가 구토용 봉지 같아요;;;
문양을 좀 더 넣을려다...놔뒀는데 구토봉지가 되었군요. ㅋㅋㅋ
실제 비슷하기도 합니다.ㅋㅋㅋ
참, 좀비영화하니까 데드얼라이브가 생각났는데 그것도 봤어요.(후후후후후후)
그것도 맨정신으로
중요한건 나름 가치관을 가지고 보면 되는거지요. 근데 대부분 영화는 맨정신으로 보지 않나요? ㅎ.ㅎ;;
하긴 술먹고 보다가 오바이트하던 후배넘들은 봤지만...
아...그러고 보니 차라리 맨정신으로 보는게 낫군요. -0-
비밀댓글입니다
아..일단 머리 정리 좀 하고 글 남길께요. ㅋㅋ
비밀댓글입니다
YBM어학원에 토익수업들으러 매일 아침 7시까지 종로에 간 적이 있었드랬어요.
겨울이어서 아직 동이 트기 전이었는데, 그 이른 시간에 학원에 몰려가는
사람들을 보니 좀비같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물론 이런 얘길 친구들에게 하니
열심히 사는 사람들보고 좀비라고 하는 거 아니라고 핀잔을 듣긴 했지만..
제게도 시체들의 새벽은 소중한 영화 중 하나네요.
오우..저랑 비슷한 생각이네요. 출근할때마다 느꼈던 부분입니다. 표정이 거의 좀비들이에요.ㅋㅋㅋ
비밀댓글입니다
아눼...저도 정리해서 이멜 날릴께요. ㅋㅋㅋ
가장 충격적인 영화가 '내 인생의 영화'로 낙점이 되었군요.
조지 로메로의 시체 3부작, 안 그래도 소문이 자자하길래 손을 대 보려고 했는데 하로기님이 쐐기를 박아 주시는군요. 어서 영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철학적으로 보면 1편이 가장 최고구요...
2편은 위와 같고...
3편은 또 나름의 철학이 있고...ㅋㅋㅋ
원조가 왜 원조겠습니까.
3편이 바로 랜드 오브 데드와 이어진다고 보면 되죠. ㅎ.ㅎ
역시 좀비는 느림의 미학이지요.
로메로옹의 시체들의 일기에서 빠른 좀비를 질타하는 내용을 보고
저도 감탄을 터트렸지. 그래 저거야!!! 하고 말이죠 ㅎ
공감하는 분이 많으시네요. 후후후
오랫동안 생각해 왔던 거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 많은 호러 영화 중에서 왜 좀비물은 없는 걸까요?
예전에 '어느날 갑자기'시리즈 중에서 좀비물 비슷하게 흉내냈었던 적이 있긴 했지만(정말 기대 이하였지만요;;) 정식으로 좀비물이 영화화 된 건 없네요.
조금만 발상을 달리 하면 우리나라에도 괜찮은 좀비물이 나올 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 ㅋ
'이웃집 좀비'라는 우리나라 인디 영화가 얼마전 나왔었습니다. 저도 아직 보진 못했네요. 지방에서 개봉을 하질 않아서... -_-a;;;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3448
마지막에 심히 공감이 되네요,
갈수록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이들어,, 눈은 감은 채로 어슬렁 거리며 씻으러 가는 모습이,,
스스로 좀비 같단 생각을 할때가 많아서 말이죠,,ㅋ
저도 항상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그게 좀비영화의 매력이지요. 다양한 사고를 하게 해준다는...ㅋ.ㅋ
외로울건 없으실텐데
옆에 미류님이 계시니까
배고프진 않으실텐데
항상 사랑을 받으시니까
돈이 필요하진 않을텐데요
이미 충분히 행복할거 같거든요 ^^
어...오래된 덧글이네요. 워낙 양이 많아..ㅡ,ㅡ
시체가 부패해서 못뛰긴 해도 사람처럼 숨이 가빠오거나 하지 않으니 빠른게 아닐까요?
ㅎㅎ
물론 시대적인 흐름 차이이긴 합니다만...그걸로 인해 완전 스탈이 달라져서...-_-;;
이영화를 케이블서 봤는데..
새벽 3시 30분까지 하염없이 봤지요.
덕분에 좀비영화 몇개 더 찾아왔는데...
정말 재밌었죠~
명작좀비영화입니다. ㅎ.ㅎ
여담이지만 이 영화의 대사 중 하나인 "When there's no more room in hell, the dead will walk the earth." 가 같은 잭 스나이더의 리메이크 작에서 같은 배우에 의해 그대로 나오죠. 역시나 원작에 대한 오마쥬 랄까요.
그리고 수많은 좀비영화들이 결국은 이 영화의 오마쥬이기도 하겠죠. ㅎ.ㅎ
저도 초창기(?)에 본거라서 지금봐도 이게 젤 재밌네요. ㅎㅎ
그나저나 철학이 80점이라니!!! 이게무슨소리야!!! 으흙….
결론은 좋습니다. ㅜㅜ;
쇼핑몰에서 먹고노는것도 ㅎㅎ;
시체3부작.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빼고 다 보았습니다.아 나머지 보고 싶다.크크크크크
지금 생각하니 철학점수를 좀 낮게 잡았네요. -_-;;
--;좀 늦게 말하네요.........................................................제가생각해도 철학이이이.......ㅠ.ㅠ:(:(:(
오래전 글에 가끔 덧글을 놓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