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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묘지
감독 메리 램버트 (1989 / 미국)
출연 데니스 크로스비, 데일 미드키프, 프레드 구윈느, 미코 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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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을 그리면서 미류가 네이트온 원격으로 보고 있으니 긴장되네요.
언제나 마눌의 눈빛은 무서운법...ㅋㅋㅋ
그리는 모습을 다 들키다니....ㅋ.ㅋ
오호호호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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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로기
익명이지만 적어도 자신만의 닉네임으로 글을 남겨주세요. 아무 의미없어 보이는 기호나 이모티콘등으로 대충 쓴 덧글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덧글 또한 상호 의사소통입니다. 상호간의 매너...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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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km2848.tistory.com BlogIcon 하로기신부 2009/09/20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재밌었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행인9 2009/09/20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의 훼이크에 당한 아들의 그 처연한 표정이 떠오르는 군요.
    "페어플레이를 하란 말이야!!!" 하는 그 표정을 잊을 수 없음. ㅋ

  3. Favicon of http://pennyway.net BlogIcon 페니웨이™ 2009/09/21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점점 훈훈해지는 카툰.. ㅠㅠ

  4. 파인로 2009/09/21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바닥없이 우울하시던 나의 하로기 님이 연애라니! 연애라니! ㅠㅠ

  5. 채울 2009/09/21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이 영화 웬지 땡기는데요?

  6. 안휘원 2009/09/21 0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헉헏헏헏 마지막 스틸에서 뿜었습니다 크허허허허허헣헣

  7. 슬립낫 2009/09/21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주연 꼬마아이의 연기가 일품이죠 그 쪼만한 애가 연기를 하는건지 시키는대로 하는건진 몰라도 그 귀여운 얼굴로 공포연기를 하는 ㅋㅋ

  8. Favicon of http://giantroot.pe.kr BlogIcon giantroot 2009/09/21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는 염장으로 끝나는군요!

  9. 나이트세이버 2009/09/21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니웨이님 포스팅에도 남겼던 사연인데... 전 이 영화하고 '공포의 보수'의 제목을 보면 생각나는 일이 있어요.

    예전에 세이클럽에서 한창 영퀴할 때 답이 이 영화 '공포의 묘지'인데 어느 여자분이 '공포의 뵤지'라고 오타를 낸... 전 엄청 웃었던 기억인데 하로기님은 어떠신지... -.-;

  10. 나이트세이버 2009/09/21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때 읽었던 단편 공포물 중 '원숭이의 손'이던가 그런 게 있었는데 혹시 아시는지요.

    주인공(사실 딱히 주인공이랄 것도 없는 캐릭이지만)이 지인에게서 받은, 주술 걸린 원숭이의 손(3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에 돈 달라는 소원을 장난 삼아 빌었는데 그 다음 날 돈이 들어오죠. 아침에 출근했다가 작업 중 사고로 죽은 아들의 사망 위로금으로. 아들이 다니던 회사에서.

    넋 놓고 있던 그들 내외 중 아내가 소원이 남아있다며 재촉하자 주인공은 아들이 돌아오게 해달라고 빌고 비바람이 몰아치던 그 날 밤 뭔가가 밖에서 문을 두드리죠. 무덤 속에 있던 아들이 돌아온겁니다. 직접 그 모습이 묘사되지는 않지만.

    아내는 반 미쳐서 문을 열어주려고 뛰어나가고 주인공은 그제서야 이성을 찾은 뒤 원숭이의 손에 마지막 소원을 빌죠. 아들을 집 안에 들이지 말아달라고.

    그 순간 문이 열리고 아무도 없는 바깥을 확인한 아내의 절규를 끝으로 작품이 끝나요.

    꽤 무섭게 읽었던 소설인데 이 공포의 묘지를 보면 자꾸 그게 오버랩 되네요. 작가가 누구였는지는 까먹었어요. 스티븐 킹은 아닙니당.

    • 우르르 2009/09/21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William Wymark Jacobs 였지요 아마?

      눈팅만 주욱 해 오다가 반가운 줄거리가 보이길래 참견을 해 봤습니다만....

      민망하네요.. ^ ^;

    • Favicon of http://movietoon.net BlogIcon 하로기 2009/09/21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위에 우르르 님이 답글을...ㅋ.ㅋ
      세상의 평화라는 소원이 인간멸종이라는 결론으로 가는거보면... 소원도 함부로 못빌겠네요. ㅋㅋㅋ

    • Ky-Sun 2009/09/27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숭이의 손' 그거 심슨가족에서도 할로윈특집으로 다뤘지 않나요?

    • 나이트세이버 2009/09/28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슨 가족에서도 다뤘던 모양이군요. 심슨을 싫어하진 않는데 제대로 본 게 몇 편 되지 않아서요.

    • basilides 2009/11/09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 이거 아들 사망원인이 기계에 빨려들어가서 양팔이 절단되어서 죽지요, 그리고 아들을 다시 살려냈을때 문을 두드리던 소리가 팔로 두드리는 소리가 아닌, 발로 걷어차는 소리였다고 아버지가 독백하던...

  11. 소금물 2009/09/21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그리셨네요.. 피투피에서 우연히 보고 찾아보니까 저랑 나이가 같더라구요 ㅡ.ㅡ;; 20년된영화라니! 원작이 소설이라길래 읽어봤는데 원작에 되게 충실하게 만든듯...
    전 초반에 일찍 사망한 인디언 청년 귀신? 그 친구가 기억에 남아요.. 처참하게 생겨가지고 너무나 친절하던 그 청년 ㅋㅋㅋㅋ

  12. Favicon of http://garcia.tistory.com BlogIcon 허튼가락 2009/09/21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둑이 무덤에서 정말로 빵~ 터져버렸습니다.
    하로기님의 리뷰 덕에 우울했던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꾸벅~

  13. 나이트세이버 2009/09/22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르르님, 이 댓글 또 보실 지는 모르겠는데 이 얘기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반갑습니다. 정말 소름끼치게 뒤끝 있던 소설이었거든요.

    하로기님, 말마따나 분위기가 상큼했었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movietoon.net BlogIcon 하로기 2009/09/22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답글이 좀 많아지는듯하니....왠지 여기 블로그가 사람 사는 느낌나는군요. 물론 늘 글 남기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ㅋ.ㅋ

    • 나이트세이버 2009/09/23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좋지 않나요? 무비툰이 하로기님 말씀처럼 '우울'을 바탕으로 한다지만 당장 저만해도 거기에 공감을 해서 이렇게 댓글을 남기잖아요(오래 되지는 않았지만요). 흉가에 방명록 남기긴 저도 싫어요. ㅎ

      (주제 넘은 소리란 건 알지만) 하로기님 예전 포스팅처럼 말 그대로 '잉여'로 남는 것보단... 그러기엔 아까워요. 지금 댓글을 다시는 분들을 하로기님의 진가를 알아주는 많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심이...

    • 우르르 2009/09/23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꽤 신경쓰였던 이야기라 많이들 알고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아닌것 같더라고요..

      마이너한 이야기는 아닌것 같은데 말이지요.. ^^;

    • 우르르 2009/09/23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하로기님 댓글보니 동감하게 되서 더 남깁니다.

      사실 친구때문에 호.탐에서부터 봐왔습니다만 호.탐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내성적인 못된성격 티내고 있습니다.

      그 친구는 나대다보니 아는분도 조금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좀 멀리 가 있어서요..

      그립네요.. ^^a

    • Favicon of http://movietoon.net BlogIcon 하로기 2009/09/23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긴 소심한 사람들이 오는 곳이에요. 호호호

  14. 번삼 2009/09/22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비디오와 티비를 사주시면 테이프는 제가 빌려다 볼 수 있습니다.

  15. 헬몬트 2009/09/28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의 손은 제이콥슨*1863~1943 유일 대박작입니다

    이 소설 하나로 그는 영어로 쓰여진 가장 무서운 소설 10에 들어갈 정도로 미국이나 영국에서 유명하죠

    하지만.......이게 워낙 유명하다보니 그 뒤에 쓴 소설들은 별다른 인정을 받지 못했다뉘요

  16. 클레멘자 2009/10/15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으로 소장중인 작품입니다.
    역시 스티븐킹이죠.

    그리고 윌리엄 위마크 제이콥스 작의 원숭이발은
    책세상의 세계 호러문학 걸작선에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17. 아마도 사람인듯 2009/11/15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에 묻힌다 !! 잇힝 ㅡㅅ ㅋ 한번 묻혀보고 싶은데

  18. 로한 2009/11/17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이지만..

    좀비영화중에 B급은 아는거 없으신가요...OTL..

    좀비 호러 물을 광적으로 좋아해서.... 요즘 나온건 다 봤네요....;;

    1970년쯤에 나온 새벽의 저주 원본판도 봤구요... 흑백영화의 백미랄까...

  19. Favicon of http://cyworld.com/namiko0629 BlogIcon 나미꼬 2009/11/25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근반세근반하면서 보았다능..
    초등학교때 비디오로 본 영화인지라
    그때 당시 비디오를 빌리면 최소한 10번이상봤던 본좌인지라 ㅋㅋ
    (란마2/1은 20번씩도 봤음-_-;;)
    정말 오들오들 떨면서 즐겼음
    아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부터 공포 스릴러 고어를 좋아하게된듯.
    이거랑 맘먹는 작품은 오멘 헐헐헐
    오멘에 댓글달러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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