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1 16:00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 Night Of The Living Dead / 1968 ) 무비툰/좀비2009/10/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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쵝오! 고어씬도 거의 없으면서 긴장감 완빵에 풍자성도 대박.. 정말 잘만든 작품이죠.
나름 고어씬이 있긴 한데 흑백이라...ㅋ.ㅋ;;
쵝오!
>.</
저도 단 2글자, 쵝오! 최초의 삽질좀비 쵝오!! 꾸에에!
쵝오!
마지막 스틸에서 깜짝 놀랐어요!
-_-;;;;;
참 예쁘면서도.. 뜬금없는 포스터네요..
그 와중에 벗을 시간이 있었던가..
카메라맨이 변태인건가.. ^ ^;
저...누드 좀비..등장합니다. =_=;;
옴마낭.. 그랬나요? *-_-*
저지난해 케이블에서 줄창 해댔는데 자주 보다보니 대충 보게 되더라구요..
너무 자주보면 아잉.. *-_-*
정말 끝이 허무하죠. 근데 영화에서 얘기하는 메시지를 다 버무려서 혼자 생각해보면... 죽자. 우울하다. 저 갑니다.
영화...진짜 암울하죠. 그러고 보면..
이 무비툰을 보니까 생각나는게 있는데,
나중에 '시체들의 날'도 리뷰하실건가요?
모르겠네요. 뭔가 정해놓고 하는게 아니라서.
덕분에 '살아있는 빵들의 밤'이 나오게 해준것도 고마워요 ㅋ
정말 요즘 좀비영화들 보면 예전 좀비들이 그리워서 원 -_-;;; ㅎㅎ
http://www.youtube.com/watch?v=ktD27xVIncg
여기있습니다. 살아있는 빵들의 밤...
유투브 좋네요. ㅋㅋㅋ
ㅋㅋㅋㅋ 엔딩 크레딧에 'BREAD : ITSELF' 사우스파크 극장판 엔딩 크레딧이 생각나요. 사담 후세인 목소리도 자기들이 해 놓고선 'Himself'라고 천연덕스럽게 걸어놓던.
마지막에 빵들의 깜놀 등장은 제법 그럴싸하네요. ㅋㅋ
정말 최고죠 이 영화 -_-b 특히나 신세대 좀비에 대한 저 발언은 정말 마음에 드네요 ㅋㅋㅋㅋ
역시 좀비영화는 떼로 느릿~느릿하게 몰려다니면서 서서히 압박해야 제맛이죠 >.<b
저 의견은 로메로 옹 본인도 은근히 밝힌...
걸작은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걸작인 법.
그러고보니 인종차별에 대해 그린 영화중 걸작이라면 개인적으로는 '마견'을 꼽겠습니다.
마견...호우...메모...ㅋㅋㅋ
이런거야 말로 제대로 대걸작이죠 2009버젼으로 리메이크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폰티풀도 올려주세요
개봉안했네요. 아직.
보고 싶은데...시중에선 구하기 힘드네요
잘 읽고 갑니다
잼있네요
무비툰 홧팅
이 영화는 다음영화 다운로드에서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_^
아.. 확실히.. 처음 좀비라는 개념을 영화로 사람들에게 보여줬을땐 엄청난 파장이 있었을거 같네요;
언젠가부터 좀비는 달려야 스릴있다 싶기도한데.. 느릿한게 점점 둘러싸오는것도<<
좀비의 세대차이는 거기에서 오는것 같아요. 달리느냐...걷느냐...ㅋㅋ
살아있는 빵들의 밤 ...반전에 깜짝 놀랐어요ㅎㅎ
좀비빵도 좋으니 가난한 자취생에게 마구 달려들 와주면 좋겠어요.
오...해결책은 자취생...ㅋ.ㅋ
네이버베스트도전 툰보고왓어염
신기하네요
오빠는 제가들이댔을때 그리고 만났을때 가장신기해했고
저는 만나고나서 상황이 너무신기했지요 .. 그리고 요즘도 잘맞는거보고 또 신기하고 ㅎ.ㅎ 비슷한거보고 신기해하고 .. 서로 맨날 놀래요
잉여보다 귀여운커플들같으신데 ㅋㅋ
나는 언제 저런신부생기려나 ㅠㅠ
나도무비툰 그려야하나
잉영?님도 포기하지않고 무언갈 열심히 하고 살다보면 언젠간 님을 알아주는 분이나타나겠지요 ㅎㅎ
원인도 궁금하지만 하앍 역시 좀비영화는 내스타일이야 무섭긴하지만
덜덜 떨며 보는 재미 귀막고 눈뜨고 정확히 응시해주마
너희들에 발버둥을 아햏햏 ㅡㅅㅡ
아햏햏
우와,, 최초의 좀비님아 좀비 맞나 모르겠네. 본래면 막 악!악! 거리면서 얼굴 험악할텐데
조메로 영화의 첫 좀비입니다. ㅎㅎ
좀비영화 시초는 칼리갈리 박사의 밀실(1919)이지만 거기 좀비는 사람이 되살려 다른 사람을 목졸라 죽이는 허수아비 좀비(사실 이 영화...시체들의 밤이 나오기전까지 좀비라면 이런 게 좀비였습니다)이죠
그리고 좀비란 제목을 처음 쓴 화이트 좀비(1932)같은 영화에서도 이런 좀비였고요.
게다가..정작 이 시체들의 밤에선 좀비라는 명칭 자체가 안 나옵니다
대사로 이러죠
"그것들은 뭐죠?"
"모르겠소. 아마도 구울같은데."
구울-사람을 잡아먹는 살아있는 시체들.
그런데 구울이란 명칭을 좀비가 밀어내버렸죠..나중에 로메로 감독도 이거 만들당시 좀비란 명칭을
생각하지도 않았다고 하더군요
오우...역시 헬몬트님 덧글은 유용한 정보가 가득...ㅋㅋ
........
1.-- 2편 시체들의 새벽이라든지 무수한 호러영화 특수효과와 분장을 맡으시며 아예 호러영화에서도 나온 바 있으신 톰 사비니가 1990년 리메이크했지요. 리메이크에선 맛탱이 가던 여인이 주인공으로 확~~
2...........1999년 원작자 존 루소가 이걸 가지고 30주기 기념작으로 장난친 버젼도 있지만 욕만 먹었답니다
3 ---- 이 영화 줄거리를 단편으로 재미있게 만들던 살아있는 빵들의 밤(*1990)이란 영화도 있죠^ ^;;
톰 사비니의 작품도 따로 봐야할듯해요. ㅎ.ㅎ
전 요즘 좀비영화보다 이런 게 훨씬 끌리더군요+ㅆ+
저도 예전 좀비 영화가 훨씬 좋아요.
좀비영화가 이렇게 오래된거 였쿤요 ㅇㅅㅇ
이열 최초의 삽질 좀비 최에에엑오
공포 영화 최고의 대사들 중에 하나가 나오는 명작이죠. "They're coming to get you Barbara." 이 대사는 나중에 리메이크 된 작품에서도 그대로 나오고 몇 년전에 나온 Shaun of the Dead 에서도 오마쥬처럼 사용되죠. 숀이 엄마인 바바라에게 구하러 가겠다고 말할 때 에드가 옆에서 "We're coming to get you Barbara!" 라고 외치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b
처음으로 피츠버그에서 찍힌 영화라 하더군요. 대략 200명의 엑스트라가 마을사람과 좀비 역을 했고,
원래 바바라 역으로 청년의 여친의 배우가 할려 했는데 그 역할을 하기엔 심도감이 없어서 탈락했다고 하네요.
결말에서는 벤(흑인 남자)이 살아남는 결말이었는데 충격을 주기 위해서 죽였다고 하네요.
보스코 초코 시럽이 피로 쓰였다고 합니다.
원래는 '아누비스의 밤'이라는 제목을 쓸려고 했는데 감독이 '아누비스'라는 단어를 거의 잘 이해 하지 못할까봐
바꿨다고 합니다.
또 원래는 제목을 '살아있는 식인자들의 밤'이라고 좀비가 아니라 외계인이 주인공들을 공격할려고 했다네요.
영화를 제작하고 있을 때 계속 영화제목이 정해지고 있었다고 하는데
워킹 타이틀을 간단하게 '괴물 영화'라고 정했습니다.
정보 풍부한 덧글 감사드려요~ ㅎ.ㅎ
언제나 보면 위대한 걸작의 시작은 참 소소한데서 출발하는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