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2 14:40
디스트릭트 9 ( District 9 / 2009 ) 무비툰/SF/환타지2009/10/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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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무비툰 : 2007/11/06 - [애니메이션/만화/코믹] - 니아 언더 세븐 (NieA Under 7 / 2000)
개봉영화라 뭔가 이야기 꺼내기가 힘들군요. 그냥...극장으로 ㄱㄱ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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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잭슨이 제작을 맡아서 놀랐습니다.
얼핏 '고무인간의 최후'가 생각났는데... 리메이크작이 나오면 더욱 좋죠^ㅡ^
뭐..잭슨 옹의 이름이 보여서 영화를 본거지요.
오오, 피터 옹님이 제작을 맡았다니...
보고 싶네요.. 외계인과의 공존이라.. 실제로 외계인과
공존하게 되면 인종차별이 심하게 일어나지 않을까요
뭐, 외계인들이 우리보다 뛰어나다면 그렇지 않을수도 .. ㅎㅎ
영화를 보시면...아...이게 18세 이상가던데...-_-
전 그저 크리스토퍼를 기둘립니다 ㅎㅎ
피터잭슨 영화라고 해도 믿어버릴것 같더군요^^ 간만에 본 신나는 SF영화 였어요.
그나저나 예전에 무비툰 보고 '니아 언더 세븐' 보고 싶어서 이리저리 찾았었는데
아직도 못보고 있다능....-_-;;
니아언더세븐이 꽤 구하기 힘드나봐요. 저도 오래전에 봐서...-_-;
문득...위에 어느 사진..돌고래 사냥하는 왜인들 아닌지?
고래고기에 환장한 것들이라서 국제사회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데
왜인들은 아니고 또 다른 지역이었습니다. 북유럽 어디었는데...-_-;;
그럼 아무래도 노르웨이같군요.
(일본과 더불어 고래 사냥 나라로 유명한 북유럽 나라거든요)
걍 대놓고 정글칼로 머리를 잘라버리던데...ㄷㄷㄷ
오 쟈기 이거봤구나 극장서~ 혼자서도 잘놀아요 ㅎ.ㅎ
너랑 봐야하는데...언제나 미얀타. -_-;
피터 잭슨이 필 꽂혔다던, 이 영화의 '원작'이랄 수 있는 단편을 얼마 전에 봤는데 저같은 무지렁이는 어딜 봐서 그런 영감이 떠올랐는지 모르겠더군요. 영상은 몽환적이긴 했지만.
언젠가 피터 잭슨 본좌가 한국에오시면 아마도 디스트릭트 용산을 만드시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ㄷㄷㄷ
원작은 고무인간의 최후일지도..ㅋㅋ
흠... 이건 처음 포스터 봤을땐 볼 만 하다고 생각해서 시도 했으나 18세 이용가란 것 땜시 걍 DVD를 기다리기로 한 1人......
(그러고보니 지난주 소풍땐 반 전체가 나이를 속이고 나는 비와 함께 간다를 볼 계획을 세웠는데 여차저차해서 결국 무산되고 내사랑 내곁에나 본 기억이 나네요;;;;;←역시 전 멜로나 새드물은 코드가 안맞는다는;;;)
그러고보니 외계인이 말한 2012년...... 하로기님이 말한 X파일 마지막 에피소드도 그렇지만 순간 영화 '2012'가 떠올라서 흠칫 했습니다;;;;;
이상하게 2012년도에 지구 종말론(?)이 영화에서 자주 언급되네요;;;;;;
(아. 그러고보니 나 그때 대학 갈 나이인데....?←(응?))
2012년 또 뭔가 우려먹을려는거죠..ㅋㅋ
여러 예언서에서 2012년을 지구멸망의 해로 잡고있어서 2012 영화가 나온게 아닐까요..
아 진짜 지구멸망하면 지금 학점때문에 공부하는 의미가 없어지는데...ㅠㅠㅠㅠ
라는 생각을 저만 하는게 아닌가봐요
예전에 어떤 프로그램에서 지구멸망 예언설 방영했다가 학부모들의 항의전화가 쏟아졌다던 얘길 들었어요.. 애들이 공부 의욕을 잃었다고 -_-;;; ㅋㅋㅋㅋ
암튼 이거이.. 봐야겠는데 ㅠㅠㅠ 이렇게 중대박나면 극장 상영 길어지고.. 디비디가 늦게나와서..ㅜㅜㅜ
휴거설이 한창일때도 다들 그랬는데요. 남는건 허무뿐...ㅋㅋㅋ
그냥 즐기는거...그게 최고지요.ㅎ.ㅎ
보긴 봐야하는데 말이에요...잭슨 옹께서 친히 제작을 하셨다니 보고싶긴한데..시간도,돈도 없네요ㅠㅠ
극장에서 혼자 보는거야 뭐 익숙한데...ㅠㅠ
저런 안타깝습니다. 이 영화는 극장용인데...-_-;;;
안녕하세요!
문화메타블로그 난장의 운영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문화메타블로그의 글들 중
우수한 포스팅을 모아 오픈캐스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
하로기님의 글이 우수하여 문화메타블로그 난장 오픈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NJ555 에 실었습니다.
우수한 포스팅을 난장에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링크는 블로그로 바로 걸리기 때문에, 트래픽은 바로 이곳으로
연결됩니다.
구독하시면, 추후 난장의 좋은 포스팅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난장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익후...감사합니다. ^_^
저야 늘 하던데로 포스팅을 했을 뿐인데...관심을 가져주시다니.... ^_^
요즘은 학생분들도 사회 문제에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시더군요. 참이슬님을 무시한다거나 하는 소리 아닙니다. 좋다는 야그죠. 제가 학교 다닐 땐 그런 생각들을 별로 안 했거든요. 가끔 지금 고등학생들과 얘기해보면 확실히 다르더군요.
용산은 이미 디스트릭트였지 않습니까? 오히려 영화보다 더 빨리 결말을 보여준 사례라고 봐야겠지요. 몰리고 몰리다 결국 여럿 사망하는 사단이 나버렸고 얼마전에는 검찰이 "너희들은 범죄자야"라며 징역형까지 구형했잖아요. 영화 속 외계인은 2012년이라는, 희망의 한 자락(지구인에겐 절망이겠지만)이라도 남겼지만 현실 속 디스트릭트인 용산에 희망은 과연 있을까요.
3년만 기다려봐요. 우리...ㅎ.ㅎ
예전 영화와 드라마로도 만들어졌던 '에이리언 네이션'도 우연히 지구에 신세지게된 외계인과의 공존을 다루엇었죠.
영화는 제임스칸이 주연이었는데...
글고 보면 에어리언도 좀비 못지않게 상징적이군요. ㅎ.ㅎ
에일리언의 상징은 뭐니뭐니 해도 '귀두'!
저의 경우는 외계인 죽는거 보다 지구인 죽는게 더 신났던 영화는 이 영화가 처음인듯 하네요.
뭐랄까 헐크에서 그 싸가지 없는 군바리랑 의사놈 한방 때려 줄때의 바로 그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특히 강화복 입고서 날뛰는 장면에서는 웬지 헐크가 생각났습니다.(날 화나게 하지 말란 말이야.)
이런 류의 영화의 악역 케릭터를 보면 뻔히 위험이 보이는데도 구지 주인공의 잠제된 힘에 꼭 불을 붙이려고 한다는 점이지요. 뭐랄까 인화물 창고에서 라이터 키는 꼴이라고나 할까요.
어째든 저도 2시간이 10초로 느껴질 정도 제미있게 봤습니다.
그렇죠. 그래...차라리 다 쓸어버려라...라는 감정...저도 느꼈습니다. 장면자체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구요. ^_^
'아나스타시아'를 읽어보셔요.
그러고 보니 요즘...아 예전에도 그랬긴 했지만...책을 거의 안읽네요. -0-;;
아 이영화 정말 슬펐다랄까?
무엇보다 정말로 외계인 이 지구와서 산다면? 어떤현실인지 보여주는 영화!!
제 생애 이런영화는 처음인 ㅜㅜ 3년후....얼른 2가 나오길 !!
3년후면...뭔가 우리나라도 좀 바뀌었으면 하네요.ㅋㅋ
요 영화 꼭 보고 싶었는데~~~,,아직도 못보구 있네요,,
보고싶은 영화는 많은데 후후,,
극장이 어디붙었는지도 잊어먹을 정도에요,,;;
(해서 오히려 스포를 바라는 1人,, ) ㅋㅋ 리뷰 감사히 보고 가요,
리뷰란게 스포를 쓰면 정말 편하게 할 수 있는데 스토리를 둥그러니 말하기 힘들긴 하죠. ㅎㅎ
재미있으면서도 몇몇가지 이해가 안돼는 부분도 있는 영화.
지구의 기술력보다 월등한 공격력을 가지고도 당하고 사는 모습이나,
20여년동안 하늘위의 모선이 멀쩡한거나,
여하튼 그런걸 감안하고도 재미있는 영화...
제 생각은 다음 편에서 어느정도 밝혀질듯해요. 부족한게 좀 있어서..ㅎ.ㅎ
어둠의경로...<떳떳하지는 않은거지만....
어둠의 경로로 학교에서 보여주기는 했지만.... 외계인을 무슨 신 조롱거리로 삼으면서 하던
처음 부분은 과연 인류가 그런입장이 되었을때 어떻게 될지를 상상하게된...
인간이 극한의 상황일때는 호러영화들 대부분의 설정이잖아요. 가장 추악한 본질들...ㅎㅎ
비밀댓글입니다
이해하는 사람도 꽤 많다고 생각하고싶네요.
이거를 봐야되는데~~ 음 그나저나 인간에게는 공존이란 말이 어울리나 라는 생각을..,,
먹고 먹히고 속고 속이고.. 그나마 다행인건 정이란 것이 있다인가,.
그래서 제가 늘 아직 진화가 멀었다...라고..ㅎㅎ
지구 멸망설 ㅋ 2012년 고대마야인이 기록한거에 따른;
근데 안믿음 만약 진짜로 그렇다면 너무 슬프잖아 지금에 행복이
1999년에도 그랬고...그전에도 그런 멸망설이 주기적으로 있어요. ㅎㅎ
아 이거 버스에 달린 뭔 티비같은거에서 예고편? 하이튼 뭐 이런거 보고 꼭 보고싶었는데 ㅠ
18세라니 아아아아 연령이 안되자나 ㅠㅠㅠㅠㅠ
잔인한 면이 많긴 하죠. ㅡ,ㅡ
흐흑....아직은 어려서 그런감??이해가 잘 안가~ㅠㅠ
아직 여긴 오실때가 아닌듯...ㅎㅎ
다수에 의한 타자화...
정말 무서운 것 같습니다.
타자라고 규정했던 존재를 억압하고 핍박을 가하다가 정작 자기 자신이 타자가 되었을 때 느끼는 그 이질감이란...
다음 편이 기대되는게 그런 이유에요. 과연...
같은 의미에서 '스캐너 다클리'란 영화 추천합니다...혹시 아시려나요..?^^ 애니메이션 리뷰에 없어서..살짝 추천해봅니다..ㅎㅎ
와우~~ 좋은 정보 감사해요. 추가해놔야겠네요. ㅎ.ㅎ
고양이 먹이,3년후에서 빵터졌네요 ㅋㅋㅋ
하로기님 포인트 제대로 지적해주시네요 하하
모든게 시작인 3년후...
비밀댓글입니다
인간이 될 수있다는 희망일까요?
과연...ㅎㅎ
1에서 14까지오고잇는데 진짜 어둠에 전염되는 느낌? ㅋㅋ
머신걸 고어물라는데..ㅎㄷㄷ
ㅋㅋㅋ
하로기님아 미류님이랑 결혼하실수잇을듯?
네...
근데 님아~~는 반말이라능...ㅋ.ㅋ
으잌 죄송합니다 ...
짧게쓰는게 습관되서요 ㅠㅠ
공감되는영화들있으면 댓글로 서로공유해봐요 형님
헐 벌써 개봉했어요?!?!?!?
개봉한지가...ㅡ,ㅡ
재미있게 봤던 영화네요.
한번 더 봐야지~~~
응? DVD 나왔나요?
인간VS에이리언 SF 액션인줄 알고 보았는데, 상영이 끝난후 참 많은 생각이들더군요. 일단 영화는 강추!
이거 보기전에 아프리카 난민 다큐맨터리를 NGEO 에서 봤는데
그때문인지
아프리카 난민들의 어두운 현실을 외계인들을 매개채로 사용해 우리에게 전달하려는 것이 감독의 의도 같이 느껴지내요.
그나저나, 주인공한태 가솔린 뿌리면 인간으로 돌아올려나?
거기에 이방인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관한것도 있죠.
흐 ,, 끝이 뭔가 아쉬운? 슬픈영화라는,,
이게 다음 편을 예고하는 느낌이랄까요.
결국 3년 아내한테 쓰레기꽃만 주는 .............ㅇㅁㅇ!!!!
3년후에 어떻게 될지...
평이 좋길래 눈 딱 감고 블루레이로 구입했지만 한번 보고 그냥 책꽂이에 꼽혀 있습니다. 솔직히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소장용, 감상용으로 나뉜다면...흠...저도 감상용에 무게감이 실리긴합니다. 물론 저는 재미있게 봤구요. ㅎㅎ
굉장히 인상+감명 깊게 본 영화중 하나지만...
2012는 좀.... (실제로 그걸 믿는분들+선동하는 분들이 있다는게 문제..)
저도 이영화 잘 봣습니다 ㅎㅎ(물론 100%완벽하진 않으나)
2012년 쥐의 임기가 끝나는...
이영화 뭔가 굉장히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준것 같네요.
인간다운게 무엇인지 에대한 주제가 가장 컸던 것 같네요.
마지막 그 쓰레기 꽃이 영화를 보고 난 후에도 계속 머리속을 맴도네요.
인간답다...자연스럽다...아이러니한 단어들이죠. -_-;
화려한 볼걸이와 생각할 만한 소재...
좋은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다음 2편이 나온다면 무척 기대되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ㅎ.ㅎ
전 첨에 요하네스버그 상공이라길래 '아파르트헤이트'가 떠올랐는데.. 제목도 그래서 '디스트릭트~'라고 생각했죠..
뭐 아니나 다를까 영화도 그런 이유구요.. SF의 껍데기를 씌운 지극히 사회비판적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