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4 13:32
A.I. (Artificial Intelligence: AI, 2001) 시네마 그레피티2009/11/2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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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진짜 애기 나오던 장면부터 상영 끝날때까지 내내울었던..제일 많이 울었던 영화.
동물이랑 애들 나오는 영화는 보기 힘들어요 엉헝헝ㅎ헝ㅠㅠㅠㅠ
저기선 귀여웠는데 할리 조엘 오스먼트.. 16세를 거치며 역변크리 ㅡ.ㅡ;;; 흑.
걔가 크니깐 왠지 징그럽...ㅡ,ㅡ;;;
근데 하로기님..42억 좀 좋아하시는듯 ㅋㅋㅋㅋ
42라는 숫자는 나름....여기저기 나왔던 숫자라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나...히치하이커를 위한...
42 숫자 보면서 히치하이커~ 생각했는데,,,
역시 그랬군요,, ㅋㅋㅋㅋㅋㅋ
아 주드로!! 잊지 못할 영화였지... 후반부로 갈수록 스필버그님의 취향이 물씬 풍겨나서 조금은 아쉬웠던 기억이 있구나.. 근데 상업적 성공을 크게 거두지 못했다고? 기억엔 극장에 인간들이 바글거렸던거 같은데.. 아니었던가?
A.I.에 투입된 제작비가 1억달러. 반면 북미에서 벌어들인 돈이 7천 8백만 달러로 미국인들의 시각에선 흥행실패였지요. 단, 해외수익으로 무려 1억5천7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북미수익의 두배를 넘기는데, 이는 대단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뭐 결과적으로 상업적 실패는 면한 작품입니다.
앗!! 페니웨이님께 본의아니게 반말을 ㅜ.ㅜ 그럴려던건 아닌데.. 음 미국에서는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던 거군요.
사실 영화앞의 분위기와 뒤가 좀 어색하게 달라진다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였죠.. 저도 스탠리 큐브릭의 AI를 보고싶었던 1인인지라.. ^^:
어. 내 블로그라서 니가 그냥 반말한거니깐...ㅎㅎ
난 케이블에서 본듯해서...말야. 사실 나도 스필버그 취향은 아니라...ㅎㅎ;;
다른건 몰라도 마지막 장면만은 너무 가슴아프더군요 ㅠ_ㅠ
아하...전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ㅎㅎ;
전공이 프로그램짜는거라.. AI관련된 영화보면 기분이 묘해요....
결국은 1과 0 의 나열인데 하면서 프로그램은 절때로 감성을 가질수없어. 라고 말하고싶은데
인간도 별다를바 없다 라고 결론나는게 씁쓸하더군요.ㅋ
그 1,0 사이에서 수많은 감정이 오고가는거 보면 참 신기해요. 그러고보니...-_-
섹서로이드에 장난감 로봇까지 상당히 사회의 다양한 면을 반영하는 로봇이 등장했었던 영화인데 참으로 애석하게도 이 영화 자체가 너무 무거운 내용을 담고 있어서 상업적으로는 애시당초 실패가 결정된 것이나 마찬가지인 작품이었지요.
그리고 Rbel님이 이진논리두뇌 이야기를 해서 그런데 사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인간의 두뇌도 최 하위 구성체는 시냅스 줄기에 지나지 않지요. 그 시냅스 구성체인 뉴런 체계가 어떤 패턴으로 성장해 가느냐가 바로 영혼인데 같은 제품이라도 사용자에 의해서 고유의 패턴을 가지게 된다는 '마루아치가 있는 풍경'을 생각한다면 얼마나 이타적으로 살아 갈수 있느냐가 지적 생명체를 규정하는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에서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영화 가장 후반에 가서 화를 내는 장면(어째서 화를 내는가는 네타이기 때문에 쓰지 않겠습니다.)이었습니다.
뭐랄까, 상냥하기만한게 인간이 아니다라는 점을 보여 주었다고나 할까요?
꽤 섬짓한 장면이었지만 자기의 아이덴티티를 지키기 위해 한 어떤 행동이(역시 네타) 저에게는 이 영화의 가장 백미였던 내용 같습니다.
더불어 소년과 함께 여행을 떠났던 남자 섹서로이드를 오히려 저는 더 높게 사는데 프로그램에도 없는 행동을 자기 스스로 결정했다는 점에서 오히려(어쩌면 이것도 복잡한 프로그램의 조합 결과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더 높은 존재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이후에 제작된 i-Robot과 비교하며 보면 재미있는 비교가 되니 관심있는 분들은 시도해 보세요.
전 그래도 공각기동대를...ㅎㅎ;;
만약 로봇이 인간보다 도덕적 관념과 양심적인 가치를 더욱 중시하고 지킨다면 비도덕적이고 비양심적인 인간에 비해 더 '사람'답지 않은가?
인간의 탈을 쓰고 짐승같은 짓을 하는 요즘 세상이 지속 된다면 '사람'이라고 불릴 수 있는것은 양심적인 가치와 도덕적인 관념을 인식하고 따르는 로봇이겠죠
*전 사람이라면 양심을 지킬 줄 아는, '희생' 이라는 단어가 무슨뜻인지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미.... 참으로 아이러니하죠? ㅎㅎ
..-_- 현실이 더럽게 씁슬 하다고 느껴지는...
ㅠㅠㅠㅠㅠㅠ
힘내요. 벌써부터...그러면 안되요. ㅎㅎ
AI... 꽤 많이 봤어요. 최근에도 다시 한번 봤었구요.
지금도 제 컴퓨터에 AI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_=
중학교 다닐 때 겨울방학 직전에... 반에서 영화를 보는데... A.I. 보자는 의견을 내었다가 그 안건이 통과되었죠. 그리고 전 반 애들의 비난을 한몸에 받게되었죠.
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걸까요... T^T
영화가 진지하면 지루해 하는 경향이 있죠. ^^
ㅠㅅ ㅠ 네에 +_+;
+_+... =ㅅ= .. 하로기님도 세상에 지지말고
이겨주시길 +_+
아..전 싸운적도 없어요. ㅎㅎ
다음에 볼 영화로 낙점 ^^
늘 감사해요
즐감하세용.
초등학생때 처음보게된 영화인데 아직도 내용이 생생하게 기억나는 정말 감명깊게 봤던..
끝부분에 울컥한 영화 이 영화 처음봤을때 그 물 토하는 사자동상이 실제로 존재하는 거라고 믿었던...
아...저한텐 이 영화가 대중적인 영화라서...기억이 가물합니다. 사실...ㅎㅎ;;
페니웨이횽은 하루기횽이랑 무슨관계임?
공지 확인 바래요.ㅋㅋ
부적절한 관계입니다. ㅡㅡ;;;
javaxer님 말씀처럼 (왠지 java 라는 부분이 익숙하내요 =_=;)
인간또한 뉴런 네트워크의 전자신호 그리고 그 "길"의 발전과 퇴화에 의해서 이루어지죠.. 전 그것보다 인간또한 태어나기전부터 계속 복잡한 "뭐뭐 할경우 이렇게 해야된다"라는 일종의 프로그램을 자기스스로 만들고있기에 비슷 하다고 생각하는데..
AI수업 초창기에 이런말이 나왔는데 만약 스스로 뭔가를 배울수 있는 능력을 지닌 프로그램을 가진다면 인간과 다른점이 뭘까 라는것 이였죠. 이쯤에서 종교가 파고들더군요. 영혼의 유무.
쥐의 뇌를 이용해 cpu와 비슷한 역활을 하는걸 실험에 성공했었다고하는데..
쥐와 인간의 뇌의 차이점은 단지 그 크기에 있을뿐..
만약 그 뇌들을 뭉쳐버리면 인간과 비슷한 사고력을 가질수도있다는데 (응?)
이렇든 저렇든 전 고집스럽게 인간은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태어난것 그 한가지 이유때문에
다르게 취급받아야 된다 생각해요 ㅎ
제가 그래서 공각기동대를 보고 무진장 감동을 받았다는...ㅡ,ㅡ
인간이 인간을 정의한다는 것 자체가 재미있는 일이네용 ㅋㅋㅋ
미래엔 진짜 저렇게 될지도...ㅎ.ㅎ
흠...고려장이 논란이많은만큼..고려와 관련해서 기술하시지않으셨으면좋았을거같아요;; 잘은몰라도
일본의역사왜곡중하나로 원래 일본에서 갖고있던풍습인데 우리 조상에대한 나쁜부분이랄까.. 그런걸 만들려고 한 흔적중 하나라고도 하더라구요.. 여기 오는분들은 대부분 분별력있는 분들이 오지만.. 혹시나 오해할수도 있으니..ㅋ
아...사실 저도 덕분에 그런 논란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포인트가 그게 아니긴 하지만...오히려 이 언급으로 인해서 알아두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재 생각은...^_^
그냥 동화.... 마음아픈 드라마.. 정도로 기억되네요...
그러면서도 DVD 가지고 있네요.. ^^;
설명할수는 없지만 마음 한켠이 아렸어요.. 보고나서..
아주 오래전부터 항상 인간이 아니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인가봐요.. -ㅁ-a
그리고보니 퍼니웨이님 홈피 찾아가 본지도 어언.... 흠..
가 봐야 겠네요.. ^^a
시간이 지날수록 '인간'이라는 정의 자체가 굉장히 어려워질듯 합니다. 아니 생명이란 자체도 말이죠. ^_^;
퍼니웨이가 아니고 페니웨이라고 몇번을 말씀드려야..ㅜㅜ 이참에 개명할까.
분명히 페니웨이로 친것 같았는데 퍼니였네요..
흠.. 영문 키보드 뿐이라 한글은 외워서 치느 실수가 잦네요..
용서하세용~ ^^a
글쎄요....
인간이라는게 다수의 의견에 동조되면 얻어지는 자격 같은거 아닐까요?
그런점에서 저는 소외받는 독고다이 몬스터 인가봅니다.
아~ 외로워용~ !
갑자기 궁금한거 하나 하로기님이 이제까지보신영화중
최고라고 꼽는 영화가 뭔지 궁금해요 ㅎ::
http://movietoon.net/376
최고는 없어요. 최고들은 많지만...
전 총몽을 더 좋아한다는... 공각기동대는... 소름끼쳐서... 왜그런진 모르겠지만요
총몽도 나름 소름끼쳐요. 뻑치기로 척추를 빼가는...ㅡ,ㅡ;
아 내일 가야할 학원만 5개네... 후으... (멋짐)
저도 이영화 보구 짠 했었죠
인간이 되기위한 몸부림
비록 기계지만 엄마를 그리워 하고 부모를 찾아 여행하는 우으
기억은 잘 안나지만 꼬마아이 피부가 후덜덜 하던건 기억나는군요 ㅎ
참 인간이란게 그닥 훌륭한 개체가 아님에도 말이죠. ㅡ,ㅡ
저영화 중간에 곰인형 죽지않았나요.... 그영화라면 무서웠는디...
곰인형에 관심두는 사람도 많네요. ^_^
저 영화.... 티비에서 해주던걸 3번이나 봤었죠.
아무래도 지금까지 줄거리를 기억하는걸 보면 너무 인상이 깊었나봅니다.
전 왜 이 영화를 집중해서 못봤을까요. 스필버그라 그런가... ㅡ,ㅡ;;
42억이면 인간이;;
제게 100억이 있다면
꼭 42억 줘서 인간으로 만들어주고 싶네여ㅠㅠ
아흑..ㅠ
전 인간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걸 깨닫게 해주고 싶어요. ㅎㅎ
중학교때 영화관가서 보았던.. 영화
좀 오래된 기억이라 잘 떠오르진 않지만
데이빗이 어느방에 들어갔을때 자기와 똑같은 양산형(?!) 로봇들을 보는 장면이 인상깊었던...
고뇌하기 시작하면 이미 로봇일까...라는 원초적인 질문...ㅎ.ㅎ
베트남이란나라 참 자유롭더라구요
한국에선 서로가 안맞으면 둘이 노력해서 바꾸는데
베트남은 서로안맞으면 그냥... 그대로살다가
짝맞는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요 <풃
하로기님은 한국에서 만나기 어려운분을 만난거센
행운이 있다는말씀 <풃...
안맞는데 그냥 산다구요? ㅎ.ㅎ;
하로기형 이제 저좀 눈에 익히셧나봐요 바로바로 답글을 기쁨니다.
곰인형외에는 기억이 나질않아요....
다른건 외계인밖에 안떠오르네요 언제쯤 미류누나한태도 답글이 달릴까요..
제가 이런말 하면 받아쳐주기 불편하신가..제가 소심하면서 적극적인a형인지라요..
가급적...덧글을 다 달려고는 합니다만...ㅎㅎ
여긴 대부분 저만 달고있는 편이지요.
깜짝~ 깜짝 놀라네요;
영화 보는 것도 비슷하네요 ㅋ
역시 운둔형인간인가봐요 ㅋ 저는~
성격도 비슷;
연애의 관점도 비슷ㅋ
원래는 이런데 잘 돌아다니지 않는 성격이지만 ㅋ
왠지 모르게 재미있네요 ㅋ
여기 오시는 분들이 비슷한 성향인분들이 꽤 많은듯해요. ^_^
더문 에 대한 카툰 보면서 A.I를 떠올렸는데,,
바로 아래아래에 요런 무비툰이 있었네요,,
아이가 엄마에게 매달리는 순간부터 가슴 한켠을 짓누르는
슬픔덩어리를 같이 느꼈었죠,, 아직도 그 느낌이 기억나는 영화네요,,
무비툰 잘 보고 가요~ ^^
스필버그의 느낌이 강했던...^_^
이 영화는.. 감동적이기도 했었고.. 나름대로 느껴지느것도 많았어요.
곰돌이 인형이 귀엽긴했는데.. 마지막에 등장하는 외계인의 압권이란..<
전 사실 마무리가 좀 그랬어요. ^_^;
이거 굉장히 많은 생각을 봤던 영환데요 ㅋㅋ
뭐랄까 등장인물들이 다 인간적이어서;;ㅋㅋ
아들의 대체물을 찾지만 결국 아들이 돌아오자 인형을 차마 폐기하지는 못하고
버리는 부모나
그 부모를 잊지 못하고 해메는 로봇이나
중간에 로봇들을 잡아다가 부수던 사람들마저도 아이로봇에 대한 연민이랄까? 착각으로
그 녀석을 부수지 않죠;;
물론 그 성인용 로봇도 그때는 어렸던 저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만;;
그리고 자신과 똑같이 생긴 동종품을 부숴버리는 주인공로봇;;
분명 로봇 만화인데 모두들 너무 인간적이어서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던 작품이었습니다 ㅋㅋ
소재는 우울했다고 생각되는데 인간적이라니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도 들지만요;;;ㅋ
아마 미래는 저렇게될지 모르죠.
이 영화에선 역시 주드 로가 두드러졌던거밖에 기억이...
4학년때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한때 약 4년간 이영화보고 엄마, 나 로봇 아냐???그런 말 하면서
언덕위에 하얀집 2번정도 갔다왔다는...
왜냐면 성적인 코드도 포함되어있으니..ㅋ.ㅋ
중간중간 끊어 끊어 봐서.. 전체적인 내용이 이런지는 몰랐는데요..
마지막만 몇번은 본듯.. ㅎㅎ
여튼.. 마지막에 참.. 맘이 아팠었던.. 그런영화~
불완전한 인간이 완벽한 로봇을 만들려는게 문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