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9 16:52
캐리 (Carrie, 1976) 무비툰/드라마2009/12/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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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콘티짜다보니 계속 암울하고 우울하게 내용이 전개되길래 그냥 확 다 지우고 짧게 그렸습니다.
차라리 따돌려주면 세상을 따시키면 되지만서도...
집단적으로 괴롭히면서 희열을 느끼는 변태들이 흔히 또 보이는게 현실...
인간은 잔인한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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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성교육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영화이지요.
의외로 저런 가정이 있다는...다큐를 본적이 있어요. ㅡ,ㅡ
캐리의 아픔은 영화보다 텍스트인 원작 소설을 읽을 때 더 강하게 와닿더군요. 영화에서는 표현이 오히려 완화됐더라고요. 소설 속 캐리의 최후와 마을 전체를 덮는 저주는 더 끔찍합니다.
캐리를 괴롭히던 아이들과, 자신의 트라우마를 청교도적 사고 방식으로 감추고 딸에게 그걸 강요한 어머니의 마지막은 통쾌하긴 했어요. 디스트릭트 9에서 주인공에 의해 터져나가는 사람들을 볼 때처럼(진짜, 사람들 터져 죽어나가는데 통쾌해보기도 오랜만이더군요).
캐리에게 앙심을 품고 괴롭히다가 죽는 그 학교 퀸카는 로보캅의 파트너 낸시 알렌이었죠. 그 여자의 음모를 도와주는 불량 학생은 존 트라볼타였고요.
호러영화에서 볼수 있는 통쾌한 복수들...그래서 호러영화보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하죠. ㅎ.ㅎ
중학교 국어선생님께서 말하시길
옛날때는 문화교육?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극장가서 보는 그런 날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때 극장가서 본 영화가 캐리라는 영화였다고 합니다. 꽤 재미있다고..
근데 그 나이때 저 영화를 볼 수 있었는지 의아했던..
캐리가 리메이크작하고 캐리2도 있다면서요? 근데 반응은 별로더군요 ㅎ..
제 학창시절 문화교실때는 홍콩영화를 많이 했던...ㅎ.ㅎ
흐음, 두가지 그림만 보고도 꼭한번 봐보고 싶어지네요.
이런류의 영화,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괜찮은 영화입니다.
캐리.. 제가 본 공포영화 중 가장 섬찟한 영화였습니다. 특히 파티 장면은 압권이죠. 그리고 맨 마지막에 깜짝쇼에서도 제가 영화보다가 화들짝 놀란 건 이 영화가 처음이었습니다^^
정말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군요~
연출도 꽤 신선했고...고전의 힘입니다. ^^
에....전체보기 390다봣어..열변을 토한 아이입니다. 근데 회원가입같은거 없이 그냥 글써지는데.. ㄷㄷ;; 닉네임을 밝히라고해서 그냥 제가 좋아하는 닉네임 썻는데... 음;
회원가입하고는 별개로 자신을 밝히는 이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앗, 얼마전에 국사선생님이 애들이 재밌는 이야기 해 달라 졸라서 해 주신 얘기가 이거였는데!!
아는 영화를 만나니 반가워요>_<
쌤은 그냥 집이 불탔다고 하시고, 어떤애가 무덤에 왔는데 거기서 손이 나와 발목을 텁!잡는 장면이 유명하다고 하셨는데 알고보니 호러인가봐요?
*잉여툰 잘 보고 있구요 별점5개도 꼬박꼬박 드리고 있답니다.
퐈이야~~~이쁜 사랑 오래도록~♥
호러영화이긴 하지만 슬픈영화죠.
오오 초사이어인3
각성하기 때문에...-_-
주 내용은 확실히 나오는데.....
응??? 너무짧은데.......요???
무비툰은 제 맘대로...ㅎ.ㅎ
지금은 잊혀졌지만 초4때 왕따를 당했는데 그때 찾아가서 초능력으로 짖이겨 버리고싶습니다...
그래서 보니 이영화가 생각나는군요 ㅋㅋ
제 맘도 그렇죠. -_-
꼭 버닝해야 할 영화 같은 느낌...'ㅂ' )
추천합니다. 호러영화 좋아하신다면야...
어릴적에는 무서운걸 못봤었는데 극장에서 봤더랬지요..
잠 설쳤더랍니다.. -_-ㆀ
막강 초딩때 였는데도 말이져.. *-_-*
그 와중에도 뭔가 짠한걸 느꼈었는데 그래서인지 저는 TV판이 더 좋았어요..
엔젤라 베티스가 나오는....
집사람은 2를 더 좋아했었네요....
엉뚱한 얘기지만 두사람이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 장르가 참 달랐는데도 같이 잘 봤었네요..
제가 워낙 잡식성인 탓도 있겠지만....
둘다 좋아했던건.. 기억나는게 원더우먼 뿐.... -0-
아.. 데드존도..
사는거.... 참 재미있어요....
제 초딩때는 전설의 고향의 공포가 거의 전부...ㅡ,ㅡ
아아-- 이 영화군요-- 제가 중학교 때 한자 선생님이 이런이런 영화가 있었다고 하시던 그 영화.ㅎㅎ
왠지-- 막상 봤더니 끝이 조금 허무한 영화더라구요--캐리의 원한이 전해지는 것 같기도--
왠지 반가운 영화네요.ㅎㅎ 오랜만에 제가 아는 영화가-
그녀의 광기어린 눈빛은 최강...ㅎ.ㅎ
높이 올려놓았다가 나락으로 추락시키는 절정부분의 느낌때문에 캐리의 복수가 정말 당연했다는...
그놈들 참 꼴 좋았다는...
그게 이 영화가 말할려는거 같아요. 당연하면 안되는데...왠지 모를 쾌감같은거...
영화는 보지 못하고 책으로 봤답니다 17세 소녀였던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새겼던 ㅋㅋㅋ
생각할 걸 많이 주는 호러장르...
이영화보고 심장마비 걸려서 죽은사람도 있다는 유명한 영화이지요
고전영화중에도 많죠. 그런 소문이 있는 영화가...
누구나 마음속엔 끝을 알 수 없는 깊은 분노가 품고 살아가는것 같아요.보면서 은근 속이 통쾌했었는데... 'ㅅ'
그러게요. 그런것을 또 잘 분출되야하는데...ㅡ,ㅡ;;
왕따라... 우리나라에도 왕따가 많죠. 저도 한 때 왕따였고요 음... 음... 왕따는 우선 끔찍하죠. 아 끔찍하진 않음. 막 사람들이 왕따 왕따 그래도 그렇게 막 만화에서 나오는 것 처럼 맞고 그런건 아 있긴 있구나 그래도 크게 상관없음 어쨋든요 왕따에서 벗어나려면요 음... 왕따는 대게 지 성격에 문제가 있는건 모르고 다른 사람들 탓만 하는 놈들이거든요 그걸 알려주려면 자기 스스로 깨닫는건 거의 불가능하고요 남이 도와줘야지 벗어날 수 있음. 왕따로 사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요 음 아무래도 상관없음
저번에 체육시간에 팔굽혀펴기 시험을 보는데 진짜 2학년때부터 운동을 한번도 안했더니 팔힘이 너무 완전 장애인 올림픽수준인거에요
35회가 만점인데 진짜 30번부터 막 팔이 부들부들거려요
그래도 점수를 생각하며 겨우겨우 32개까지 했는데요, 33번째는 진짜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다리로 막 땅차고 허리 비틀면서 하니깐 어떻게 되긴 됐어요
34개째 하는데 팔을 굽히고 나서 펴려고 하는데 반쯤 펴지고는 안펴져요
젠장 그래서 그상태에서 다시 굽히니깐 앞에서 저를 보조해주던 애가 34개라고 쳐주네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개남았는데 딱 팔을 펴려고 하니깐 안펴져요
으아악 한개만 더하면, 한개만 더하면...이러면서 젖먹던힘까지 다 했어요
힘든건 잘 모르겠는데 팔이 안올라가요
그렇게 꽤 오래 버티고 있었어요
제 앞에서 보조를 해주던 애가 그만하라면서 선생님께 가요
힘이 풀려서 팔이 미끄러지면서 잡고 있던 봉을 놓쳐요
동시에 팔이 봉에 부딪히고 목 옆부분이 봉에 떨어져요
아이고 시베리아 매우아파요
정신을 차려보니 옆에서 애들이 완전 대폭소를 하고 있어요
저는 말해요
"너희들중에 팔굽혀펴기 35개 이상한사람만 나를 돌로 쳐라"
애들이 돌을 던지기 시작해요
안그래도 지금 목이 봉에 부딪혀서 매우아픈데 애들이 돌을 던지니 생명에 위협을 느껴요
얼른 자리를 피해서 저를 보조해주던 애한테 가요
선생님께는 35번이라고 말씀드렸데요
애한테 고맙다고 인사를 해요
나중에 매점가서 뭐 좀 사주겠다며 지키지도 않을 약속을 해요
아 뭘쓴거야 도대체 나는
뭘쓴거죠?
비밀댓글입니다
훌륭하신 어머님..ㅋㅋ
내용은 덧없이 심각한데, 첫컷의 캐리양은... ...포스가 너무 강렬하군요.
원랜 더 강렬했지요. ㅎㅎ
무섭;;
네.
이거 소설로도 봤다죠 ㅠㅠㅠㅠㅠ 우리 캐리양 ㅠㅠㅠ
왠지 유명 록밴드 유럽의 명곡 캐리가 떠오르네요.
원래 언제나 소설이 더 상상력이 뛰어나잖아요. ㅎ.ㅎ
소설로만 봤는데 이 글을 보니 왠지 영화로도 보고 싶네요+_+
고전이지만 나름 볼만합니다. ㅎ.ㅎ
섬뜩하기도했지만(특히 캐리의 넋나간 눈빛ㄷㄷㄷ) 한편으로는 안타깝고 슬펐던 영화..ㅠㅠㅠㅠ
공포영화보다는 슬픈감정이 더 큰 영화이긴 하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