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5 21:34
불가사리 (Pulgasari, 1985) 무비툰/SF/환타지2010/04/2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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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괴작열전(怪作列傳) : 불가사리 - 북한의 블록버스터란 이런것이다
2010/04/26 09:52 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삭제괴작열전(怪作列傳) No.3 2007년 심형래 감독의 [디 워]가 장안의 화제가 되면서 다시금 거대 괴수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심형래 감독이 영구 아트무비를 설립한 이래 거의 대부분의 작품을 괴수 영화에 할애한 이력을 볼때 [디 워]의 기술적 발전은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죠. 물론 우리 국민은 그러한 노력의 결과물에 대해 아낌없는 지지를 보냈고 '적어도' 한국에서 만큼은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 영구아트무비 All Rights 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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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설의 괴물로 영화를 만든 것도
꽤나 맘에 드는 부분인듯 해요;D
쇠를 먹는 괴물에 관한 민담이라죠. ㅎ.ㅎ
확실히...재미있는 느낌이 강하네요...신상옥 감독...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래도 좋은 영화도 많았지요~
저야 실은 감독보다는...역시 스토리, 등장인물...ㅋㅋ
오히려 [대괴수 용가리]같은 짝퉁 고질라 보다도 훨씬 나았다고나 할까.. 토종 설화에 근거해서인지 더 정겹고 말이죠. 한국에서도 최무룡 주연의 불가사리를 제작한적이 있는데 볼 방법이 없군요. ㅡㅡ;;
그래도 우리나라에 60년대에도 만들어졌다는게 신기하긴 하네요. 그나마 kmdb에서 볼수도 있고...-_-;;
오호.. 북한에도 괴수영화가 있다는것에..깜짝 놀랐네요 ,,
몇몇장면은 흠사 울트라맨에 나오는 괴수.. 로 착각 했네요
거대 괴수영화들은 얼핏 다 비슷하죠. ㅎㅎ
정이 가지요.. 확실히 눈이 돌만한 C.G 보담두 요런 어설퍼 보이는 특수 효과가 더 정이 가요.. ^ ^a
아.. 그런데.... 요놈하고 일본영화 천과지, 시노비는 누가 가져갔는지 도통 찾을수가 없네요..
누구지? (-- +)(+--)
저도 뭔가 빌려주고 했던 물건들을 잘 돌려받지 못한 케이스인데...ㅎㅎ;
뭐지 하다가 예고편만 보고 나니 흥미가 돋네요.
그러다 문득 드는 생각 :
만약 피터옹이 이 영화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나?
킹콩 대 불가사리. ㅋㅋㅋ
우왂!! 정말 북한 불가사리 하셨네!
새벽1시때 엠비씨에서 주말의 명화로 해줬던 기억이.....
처음엔 인형입고하는 영화가 생소해서 안보려다가 결국 끝까지봐버린....북한의 괴수영화라니...참 이채로운영화였었음.
근데 '~이랬음' 이런 용어가 왠지 어색하네요.
요즘 많이들 쓰던데...의미를 아직 잘 모르겠네요.
ㅋㅋ
와 우리나라전설을 괴수영화로만들었네욬ㅋㅋ 북한영화라......흥미로움!
우리나라도 60대부터 괴수영화가 있었다고하는데...명줄이 끊어져... 그나마 심형래 감독이 최근까지 살려오곤 있네요. -_-;
아서왕도 좋고 제우스도 좋지만! 우리 민담 신화도 꽤 재밌는것들이...
바리데기 설화 같은 것도 rpg화 시키면 꽤 스케일 큰 작품이 나올것같은데... 음-..-;;
우리가 그런쪽이 약하죠. 보면..-_-;
생각해보니 이 영화가 개봉할당시 북한 영화라고 꽤나 화제가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어느새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던....-_-;;;;
그러게요. 빨간영화라 그랬던가... ㅋ.ㅋ
이 영화에서 가장 고어 씬(!)라 할 수 있는 실제 말 배가르는 장면을 언급 안 하셨는지... 말 내장이 후두둑~ 하고 쏟아지는 그 장면이란...
비디오로 봤을 때 개인적으로 상당히 쇼킹했던 장면이었습니다...
아...네. ㅎㅎ
전 그다지 그장면은...
앗...제가 너무 무감각해졌나봐요.;;
어메...신상옥감독꺼라구요...-3-...ㅋㅋ
랄까 철을 먹고 자라는 괴물이라니 그거 인상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네. 북한탈출하기 마지막 영화라더군요.
이 영화가 갓 비디오 출시를 했을 때 비디오 방 알바를 하고 있었죠. 당시 나름 영화 동호회 부시삽을 하던 때라 쥔장에게 이 영화를 가치를 추천해서 매장 내 테잎2장을 가져다 놓았으나.........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원망하던 쥔장의 얼굴이 아직도 생각나는군요. -_-;;
특촬물을 바라보는 정다운 시각이 아니면 안되는 영화이기도 하고...시대적 시기를 감안하지 않고 본다면 더더욱...ㅋ.ㅋ
북한영화인가
나름 재밌을거같네요 ㅋ
시각을 달리해서 보면 꽤 재미있습니다. 쾌감도 있고..ㅋㅋ
우리나라는 왜 저런거 안만들까요......
심형래씨가 만들었지만...
우리나라는 애들이 보는 유치함 정도로 여기는게 많은듯해요.
웃기게도 이 영화는 은근히 김일성 정권에 대한 비아냥이 가득 들어있죠. 백성들 굶어죽는데 무기나 만들고 권력에 미친 이들을~
그런데 이젠 우리나라에 딱 들어맞고 있습니다..무기 대신 돈에 미친 찍찍이가 그 자리
체제전복에 관한 영화인데 북한산인게 아이러니하더군요. ㅋ.ㅋ
앗 바늘먹는 불가사리 그림 귀여워요
그림이 점점 느시는 것 같아요!!
제가 중독되어가고 있는 거 같기도 하구요..
그림은 언제나 제자리...ㅋ.ㅋ
80년대 울트라맨 같네요.
당시엔 괴수물은 일본만의 전유물은 아니었는데 말이죠. ㅎ.ㅎ;
오오~ 국회도 같이 밟으라능~
그나저나 하로기님 그림 귀엽~
아. 미국 영화 불가사리하고 자꾸 헷갈리네.
의외로 재미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