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25 20:54
크로노스 (1992, Cronos) 무비툰/흡혈귀2007/04/2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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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지만 적어도 자신만의 닉네임으로 글을 남겨주세요. 아무 의미없어 보이는 기호나 이모티콘등으로 대충 쓴 덧글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덧글 또한 상호 의사소통입니다. 상호간의 매너...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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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만약 영생을 준다하면 거부할꺼야.
저두요.ㅎㅎ
영생......
왜 항상 완벽해지면 타락하는것일까요....
권태때문일듯...
3x3아이즈. 아.
아아아아. 후반부는 왠지 드래곤볼 같은 배틀물 삘이 물씬 나버렸지만... ...야쿠모와 파이. 그리고 저기..아. 이 아방한 커플들.
영생은 흔히 광기로도 표현되기도 하더군요. 하긴 뭐, 흥미위주의 작품에서 오래 산녀석이 늙은이 처럼 허허거리면서 아이들을 보듬고 혼자서 차나 마시고 있으면 볼게 없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보통은 인간의 사악함이나 자신이 쌓아 올린 선의 업적들이 어디로 기어들어온 쥐같은 녀석들에게 멋대로 이용되는걸 바라보며 반쯤 미쳐서 날뛰거나 인간의 탈을 뒤집어쓴 괴물이 된채... ...라거나,
잊지 못하는 기억에 눌려 미치지 않기위해 자신의 기억을 일정 주기마다 일부분을 소거해서 살아 남는 녀석들이 등장하는 작품들도 있더군요 랄까, 여기는 어느 삼천포로 빠져버린거지.
삼천포는 제가 잘하는 특기인데...ㅎ.ㅎ;
그렌라간의 그제놈도... 저는 왠지 잠자는게 인생에서 제일 즐거운...이것도 권태감의 일종이려나...
영생이라...
사랑하는사람하고 같이라면 살수도 있을거같은데....
팬이에요~
잉여왠툰잘받아보고있어요!
여기에도 흘린 덧글들이...ㅋ.ㅋ;;
여튼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