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3 15:30
트위터 팔로우 기준은 뭔가요? 잡생각2009/08/23 15:30
아래글은 2009년도 한창 트위터가 국내에 뜰려고 할때 쓴 글이네요. ㅋㅋ
제 주변엔 컴터 초보가 많으니....좀 쉽게...-_-;;
무비툰 공지에도 있듯이 트윗터란 놈이 있습니다.
저는 티스토리의 플러그인이 나왔길래 뭔가 하고 시작했는데 의외로 재미있는 구석이 있습니다.
아직도 트윗초보이긴 해도...아주 약간의 영어만 알아도 가입하기 쉽습니다. (http://twitter.com)
이 트윗이란 놈을 대충 살펴보면 우리의 인간관계와 비슷한 구석이 있는듯 합니다.
위의 공지를 보시면 대강 트윗이란 놈이 대강 어떤 놈인지 추측하시겠지만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이....
바로 팔로잉(following) 과 팔로워(follower) 입니다.
어제밤 광란의 팔로잉질(?)로 팔로잉 숫자가 늘었네요. ㅋㅋ
여튼 팔로잉은 제가 따라다니는 사람들의 숫자이고...팔로워는 저를 따라다니는 사람들의 숫자입니다. 아마 이렇게 이해하는게 편할 듯 하네요.
자세히는 몰라도...대충 이게 어떤 원리냐면...
A라는 아리따운 사람이 있습니다. 원래 이렇게 해야 잘 이해가 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그녀를 따라다니는 B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A의 입장에서는 그녀가 따라다니는 사람은 없네요. 그래서 following은 0입니다. 그런데 그녀를 따라다니는 B라는 사람이 한명 있어서 followers 가 1이 되는것이지용.
그럼 B의 입장에서 보면 일단 B를 따라다니는 사람이 C와 D 입니다. 그래서 그(B)를 따라다니는 사람(followers)가 2가 되구요. B가 따라다니고 있는 사람(following)은 일단 A라는 아리따운 여성분과 D라는 사람( B와 D는 서로 따라다니고 있는겁니다.)을 합쳐 2명이 되는 것이죠.
그녀가 어느날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머 그동안 변비있었는데 오늘 시원하게 똥샀어요~"
그럼 메시지가 당연히 A는 자기자신이니깐 보게 될것이고 B에게도 보이게 됩니다.
만약 그녀를 따르는 사람(followers)이 유명인이라면 수백, 수천명이겠죠. 그럼 이 메세지를 한순간에 보게 됩니다.
"흠...??? 그녀가 똥을 시원하게 쌌다구???"
이 소식을 본 B는 갑자기 C와 D에게도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씁니다.
"그녀가 똥을 시원하게 샀답니다. 여러분!!! RT @A 어머 그동안 변비있었는데 오늘 시원하게 똥샀어요~"
이렇게 B가 글을 적으면 같은 원리로 B를 따르는 모든 사람이 이 메시지를 보게 됩니다.
"그녀가 똥을 시원하게 샀답니다. 여러분!!!" 은 B가 직접 하는 말이고 RT 는 Retweet 이란 말로써 RT 라는 단어 아래 말들은 누구누구의 말을 인용(?) 한다 라고 보면 될까요...
결국 A라는 사람이(트위터에서 각자의 이르은 @자기아이디로 사용됩니다.) "어머 그동안 변비있었는데 오늘 시원하게 똥샀어요" 라는 메시지를 B가 다시 전달했다는 의미이지요.
이것이 확장되고 하다보면 마치 거미줄처럼 사람들이 얽히고 됩니다. 그리고 수많은 정보와 이야기들이 서로 RT 되고 있지요. 그리고 서로에게 리플도 달수 있으며 둘이서만 볼 수 있는 DM(Direct Message) 기능도 있습니다.
어떤 회사는 소식전달의 파급효과를 마케팅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연예인이나 정치인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나 봅니다. 복잡한 이야기는 검색으로...(무신경...ㅋㅋ)
사람마다 아마 트위터를 사용하는 이유가 다를것이라고 봅니다.
처음엔 저를 따라다니는 사람(followers)만 저도 따라다녔는데요.(following) - 이것을 상호팔로우 라고도 하더군요.
가만히 몇일을 눈팅하다 보니 following...즉 내가 따라다니는 사람이 많을 수록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더라구요. 예전에 남이야기 듣는거 별로 안좋아했는데...ㅋㅋㅋ
그래서 우리나라 트위터 유저의 모임( http://selfintro.xguru.net/?page=1 )에 가서 소개를 보고 팔로잉을 하기로 했습니다만 워낙 사람이 많은 관계로...어떤 기준을 세우게 되던데요.
찬찬히 보니 역시 IT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컴퓨터에 관심이 많거나 파워유저들이라는 것이죠. (초라해지는...ㅡㅠ)
그래서 다양한 분야....독특한 직업을 가진 분을 위주로.... 팔로우....~~~~~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팔로우....
다음은 취미...특히 영화와 관련된 소개가 있으면....팔로우....
유명인들....남들 하니깐 괜히 팔로우....
자고로 옛부터 남자는 여자를 따라다니는 법....팔로우....
이런저런 세상 소식이나 이슈들....각자의 서로다른 생각들이 140자 이내에서 오고 갑니다. 보는것 만으로도 꽤 재미있어요. 언제까지 될지는 모르겠지만서도...
그러나 역시 IT쪽 이야기가 많아서 인지...
이해안가거나 모르는 단어들도 종종 있더군요.
여튼...트윗터 하시나요?
안하시면 함 해봐요....
트윗하시나요?
그럼 팔로우 하는 기준은 뭔가요...?
ㅋㅋㅋ
제 주변엔 컴터 초보가 많으니....좀 쉽게...-_-;;
무비툰 공지에도 있듯이 트윗터란 놈이 있습니다.
저는 티스토리의 플러그인이 나왔길래 뭔가 하고 시작했는데 의외로 재미있는 구석이 있습니다.
아직도 트윗초보이긴 해도...아주 약간의 영어만 알아도 가입하기 쉽습니다. (http://twitter.com)
이 트윗이란 놈을 대충 살펴보면 우리의 인간관계와 비슷한 구석이 있는듯 합니다.
위의 공지를 보시면 대강 트윗이란 놈이 대강 어떤 놈인지 추측하시겠지만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이....
바로 팔로잉(following) 과 팔로워(follower) 입니다.
어제밤 광란의 팔로잉질(?)로 팔로잉 숫자가 늘었네요. ㅋㅋ
여튼 팔로잉은 제가 따라다니는 사람들의 숫자이고...팔로워는 저를 따라다니는 사람들의 숫자입니다. 아마 이렇게 이해하는게 편할 듯 하네요.
자세히는 몰라도...대충 이게 어떤 원리냐면...
A라는 아리따운 사람이 있습니다. 원래 이렇게 해야 잘 이해가 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그녀를 따라다니는 B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A의 입장에서는 그녀가 따라다니는 사람은 없네요. 그래서 following은 0입니다. 그런데 그녀를 따라다니는 B라는 사람이 한명 있어서 followers 가 1이 되는것이지용.
그럼 B의 입장에서 보면 일단 B를 따라다니는 사람이 C와 D 입니다. 그래서 그(B)를 따라다니는 사람(followers)가 2가 되구요. B가 따라다니고 있는 사람(following)은 일단 A라는 아리따운 여성분과 D라는 사람( B와 D는 서로 따라다니고 있는겁니다.)을 합쳐 2명이 되는 것이죠.
그녀가 어느날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머 그동안 변비있었는데 오늘 시원하게 똥샀어요~"
그럼 메시지가 당연히 A는 자기자신이니깐 보게 될것이고 B에게도 보이게 됩니다.
만약 그녀를 따르는 사람(followers)이 유명인이라면 수백, 수천명이겠죠. 그럼 이 메세지를 한순간에 보게 됩니다.
"흠...??? 그녀가 똥을 시원하게 쌌다구???"
이 소식을 본 B는 갑자기 C와 D에게도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씁니다.
"그녀가 똥을 시원하게 샀답니다. 여러분!!! RT @A 어머 그동안 변비있었는데 오늘 시원하게 똥샀어요~"
이렇게 B가 글을 적으면 같은 원리로 B를 따르는 모든 사람이 이 메시지를 보게 됩니다.
"그녀가 똥을 시원하게 샀답니다. 여러분!!!" 은 B가 직접 하는 말이고 RT 는 Retweet 이란 말로써 RT 라는 단어 아래 말들은 누구누구의 말을 인용(?) 한다 라고 보면 될까요...
결국 A라는 사람이(트위터에서 각자의 이르은 @자기아이디로 사용됩니다.) "어머 그동안 변비있었는데 오늘 시원하게 똥샀어요" 라는 메시지를 B가 다시 전달했다는 의미이지요.
이것이 확장되고 하다보면 마치 거미줄처럼 사람들이 얽히고 됩니다. 그리고 수많은 정보와 이야기들이 서로 RT 되고 있지요. 그리고 서로에게 리플도 달수 있으며 둘이서만 볼 수 있는 DM(Direct Message) 기능도 있습니다.
어떤 회사는 소식전달의 파급효과를 마케팅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연예인이나 정치인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나 봅니다. 복잡한 이야기는 검색으로...(무신경...ㅋㅋ)
사람마다 아마 트위터를 사용하는 이유가 다를것이라고 봅니다.
처음엔 저를 따라다니는 사람(followers)만 저도 따라다녔는데요.(following) - 이것을 상호팔로우 라고도 하더군요.
가만히 몇일을 눈팅하다 보니 following...즉 내가 따라다니는 사람이 많을 수록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더라구요. 예전에 남이야기 듣는거 별로 안좋아했는데...ㅋㅋㅋ
그래서 우리나라 트위터 유저의 모임( http://selfintro.xguru.net/?page=1 )에 가서 소개를 보고 팔로잉을 하기로 했습니다만 워낙 사람이 많은 관계로...어떤 기준을 세우게 되던데요.
찬찬히 보니 역시 IT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컴퓨터에 관심이 많거나 파워유저들이라는 것이죠. (초라해지는...ㅡㅠ)
그래서 다양한 분야....독특한 직업을 가진 분을 위주로.... 팔로우....~~~~~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팔로우....
다음은 취미...특히 영화와 관련된 소개가 있으면....팔로우....
유명인들....남들 하니깐 괜히 팔로우....
자고로 옛부터 남자는 여자를 따라다니는 법....팔로우....
이런저런 세상 소식이나 이슈들....각자의 서로다른 생각들이 140자 이내에서 오고 갑니다. 보는것 만으로도 꽤 재미있어요. 언제까지 될지는 모르겠지만서도...
그러나 역시 IT쪽 이야기가 많아서 인지...
이해안가거나 모르는 단어들도 종종 있더군요.
여튼...트윗터 하시나요?
안하시면 함 해봐요....
트윗하시나요?
그럼 팔로우 하는 기준은 뭔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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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지만 적어도 자신만의 닉네임으로 글을 남겨주세요. 아무 의미없어 보이는 기호나 이모티콘등으로 대충 쓴 덧글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덧글 또한 상호 의사소통입니다. 상호간의 매너...원츄~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괜챦은가? 갸우뚱이야...^^;
아...요즘은 나도 잘 못하고 있다. 이건 아마 사회성이 있어야 잘 하게 되는듯..-_-
사회성? 모야 나는 하면 안되는 거구나 ㅋㅋㅋ
응...여기저기 대답잘하고 말도 잘 걸고...그런면이 있는 사람이 적응 잘하는듯...-0-;
설명을 재밌게 해주셨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녀가 쾌변했다는 소문이 퍼지는 부분에서
트윗터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새로운 기능이 더 해져서...제가 못따라가네요. ㅋㅋ
남들도 다하는데 나도 딸아가볼까?
따르는것은 자유~ㅋ.ㅋ
전남들하고잘어울리지못해서 트윗터는 힘들것같네요 하로기형어떤면에서보면 하로기형이부러울다름임니다^^